홍보활동 참여도 못해 죄송한 마음 굴뚝 같지만 설레이는 마음은 종잡을 수가 없네요.
지금 광주에 있는데 철 이른 꽃들은 벌써 몽우리 져 있습니다.
근데 시내 돌아 다녀봐도 광주상무 홍보 현수막은 보질 못했습니다.
대전은 간간히 홈경기 일정 현수막을 육교 등지에서 보긴 했습니다만 전북의 홈인 전주에서도
극히 드물게 보일 정도 였으니 우리가 지금 하는 것들이 얼마나 큰 행동인지 다시금 생각이
되기도 하네요.
암튼 출장이란 핑계로 자주 참여도 못하고 게시판도 순식간에 나타나 온라인으로 두두두두두
치고서는 사라져야만 하는 직딩의 현실에 어깨가 무거워만 집니다.
이제 D-4입니다.
설레입니다.
지금 광주에 있는데 철 이른 꽃들은 벌써 몽우리 져 있습니다.
근데 시내 돌아 다녀봐도 광주상무 홍보 현수막은 보질 못했습니다.
대전은 간간히 홈경기 일정 현수막을 육교 등지에서 보긴 했습니다만 전북의 홈인 전주에서도
극히 드물게 보일 정도 였으니 우리가 지금 하는 것들이 얼마나 큰 행동인지 다시금 생각이
되기도 하네요.
암튼 출장이란 핑계로 자주 참여도 못하고 게시판도 순식간에 나타나 온라인으로 두두두두두
치고서는 사라져야만 하는 직딩의 현실에 어깨가 무거워만 집니다.
이제 D-4입니다.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