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모금운동을 한다?
다른팀들에게 이렇게까지 절박한 상황이 닥치지도 않았겠지만,
만약에 이런 상황이 발생해도 자발적으로 팬들이 나선 경우는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글을 읽는 내내, 가슴 한 구석이 저릿저릿한게,?
허건선수도 같은 느낌이길 바랍니다.
솔직히 말해서 허건선수 챌린저스리그 초반 출전때, 서포터들 많이 욕했습니다.
하지만 리그 끝나갈 때 쯤, 제일 많이 불린 선수 이름중에 꼽았던 것 같습니다.
케이리그 올라와서도 허건선수는 우리팀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렇게 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렇게 팬들을 스스로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방식이 이렇게까지 된 상황이 씁쓸합니다만,?
부디 선수와 구단의 협의도 잘 되고, 모금도 잘 되어?
올 한해도 피치에서 승리의 여신(?)으로 불리길 바랍니다.?
구단도, 팬들이 이렇게까지 하는데 재고하여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결론은, 비상금좀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