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팀이 허건을 복귀시키고자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는 사실을 지인으로 부터 전해듣고 가슴 한 켠이 뜨거워지는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사나이 눈물은 아무때나 흘려서 안된다고 듣고 자랐기에, 그동안의 설움도 꾹 참아야만 했는데, 어제 눈이 빨개지도록 울었답니다. 헤르메스팀이 자신을 이토록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굵은 눈물 뚝뚝 흘린만큼 만약에 복귀가 이뤄진다면, 부천fc에 뼈를 묻는 심정으로 뛰겠노라고.... 모든 헤르메스팀원들께 깊이 감사함을 전했답니다.
블로그글이 아닌 기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