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련의 사태로 인해 모두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아픔들 누구의 위로도 아닌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조금씩 치유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좋은 구단주가 계신 것도 다행입니다.(지방 선거가 다가오고 있죠?)?
훌륭한 감독 선임되고 구단 정상화 속히 이루어져 3월 22일 시작되는 얼마 안남은 리그,?
잘 준비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감독 선임 작업은 언제쯤 마무리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분 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무엇보다
작금의 사태를 안정시킬 선수단 장악력과 개혁 의지, 그리고 무엇보다 청렴하고 팀을 위하는
분이 오셨으면 합니다.?
작년 한 해 저조한 성적에 여러가지 일들 까지 더해져 개막 초기 반짝 하던 관중몰이 지속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올 해는 좋은 성적에 우리 헤르메스의 예로부터 이어지는 그 강력한?
써포팅에 전 관중이 매료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직은 허건 선수 외에 그 무엇도 제자리에 돌아온 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전진합시다.?
이제는 십수년이 흘러도 이번 사태를 거치면서 참 대단들 하시다는 생각 다시 한 번 해보게 됩니다.?
팀을 잃었던 그 때 흘렸던 뜨거운 눈물,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생긴 마음의 상처까지...
지난 모든 일들이 정말 좋은 결실을 맺는 밑바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에, 이제 축구를 사랑하게 된 팬들도 헤르메스의 놀라운 응집력에 감동받고
그들과 함께 전진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