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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도누빈애 2014.02.04 15:15
    소설(?)을 가장한 진실일수도 있다는 말씀인거죠 !!!
  • 최강부춘 2014.02.04 15:17 글쓴이
    추가적인 근거(?)로는 만약 새로운 인물로 오늘 내일 중으로 선임한다면 이에 따른 코치진 개편도 있을거고, 새로 계약도 해야하면서 기존 코치들은 나가리 될텐데 당장 내일 전지훈련가서 누가 이끌까요. 며칠만 윤정춘 감독대행이 맡아서 훈련 시키고 다음 코칭스텦에게 인수인계 한다? 그림이 이상하죠.
    아무리 생각해도 윤정춘 감독에 코치진 개편정도로 가는 모양이 나오네요. 쩝
  • 윤정춘 코치에 대하여 아는게 별로 없다는게 답답하네요...예전 경력에서는 좋은 말들이 있었는데 곽전감독라인이라는 소문이 사실인건지도 그렇고...최상은 아니지만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 대기업임원 2014.02.04 15:24
    예정일이 지나친것도 그렇고 저 또한 내일 전지훈련 출발을 감안한다면 적어도 오늘까지는 발표가 나야된다고 생각했는데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 Reckoner 2014.02.04 15:27
    감독 공개모집, 옳은 선택인가. [ 조회수 : 3,825 ]

    [2006년 11월 09일 14시 53분]
    최근 대구가 박종환 감독의 후임을 공개모집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는 박종환 감독과 계약연장을 하지 않은 뒤 언론을 통해서 여러명의 후보자들이 이름에 거명되자 당혹해하는 눈치다. 그래서 내놓은 카드가 공개모집인 모양이다.

    대구는 11월8일 보도자료를 통해 "11월 16일까지 신임 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했다. 그리고 대구를 이끌 제2대 감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선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럴 듯 해 보인다. 하지만 감독 조건을 보면 어이가 없다.

    지원 자격은 ▲국가대표 감독 또는 코치 경력 1년 이상 ▲프로축구단 감독 또는코치 경력 1년 이상 ▲고교, 대학, 실업축구팀 감독 경력 4년 이상 등의 요건 중 하나를 갖추면 된다. 얼마나 우스꽝스런 조건인가. 3가지 중 2가지도 아니고 1개만 충족되면 된다니.

    지금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위 3가지 조건 중 1가지 이상은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좀더 정확히 말한다면 프로감독을 노리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위 3가지 조건 중 최소 1개는 무조건 만족시킬 게 뻔하다. 이런 조건은 결국 대구 감독이 되기 위해서는 별다른 조건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과 같다.

    대한축구협회도 지난해 10월 엇비슷한 일을 했다. 2006년 아시아청소년대회(19세 이하)와 2007년 세계청소년대회(20세 이하)에서 청소년대표팀을 이끌 감독을 공개 채용한다는 것이었다. 당시 10여명의 후보자가 지원한 상태였지만 축구인들은 당시 공개모집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미 1명을 내정해놓은 게 공개모집이라는 그럴 듯한 카드로 마치 공정한 과정을 통해서 뽑힌 것처럼 위장하려한다는 의미였다. 이미 축구인들 사이에서는 프로감독 출신의 인사 2~3명이 지원을 했고 그 중 한명이 내정됐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당시 상황을 보면 일리가 없는 말도 아니었다. 당시 신임 감독 선발권을 가진 기술위원회가 감독의 조건으로 ▲선수시절 활약상 ▲프로 지도 경험 ▲지도자로서 성적 등을 정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이런 조건들이 그럴 듯 하게 보인다. 하지만 곰곰히 따져보자. 이런 조건을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객관식이 아니라 주관식으로도 답은 충분히 맞힐 수 있다. 바로 스타 플레이어 출신의 프로 감독을 역임한 사람으로 프로 감독으로도 괜찮은 성적을 낸 사람밖에 없지 않은가. 답이 뻔한 공개 모집에서 수십명, 수백명이 지원을 한 들 무슨 소용이 있었겠는가. 모두 들러리일 뿐이다. "누군가를 내정했다"는 축구인들의 생각이 바로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당시 기술위는 몇몇 언론이 공개모집의 허울을 지적하자 "결코 네임 밸류만으로 감독을 뽑지 않겠다"며 감독 선임을 뒤로 미뤘다. 그리고 결국 최종 낙점자는 프로 지도 경험도 없고 선수시절이 결코 화려하지도 않았던 조동현 감독이 됐다. 물론 당시 지원했던 이름만 대면 모두 알고 있는 스타 플레이어 출신의 전 프로 지도자들은 모두 물을 먹었다.

    대구의 공개채용 방침에 적지 않은 축구인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여기저기 언론에서 `지면 발령'을 내는 데 당혹해진 대구의 고육책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진짜 내정된 사람이 없다면 겉보기에 그럴 듯하지만 자칫 악용될 수도 있는 공개모집보다는 대구 사람들의 신뢰를 받으면서 장기적인 측면에서 대구 축구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할 수 있는 적임자를 찾기 위해 고민과 토론을 거듭하는 게 훨씬 낫지 않은가.

    대구는 앞으로 이런 의심의 눈초리를 받지 않으려면 지원자들을 모두 공개하는 등 진짜 투명하게 감독을 뽑는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그래야만 대구 팬뿐만 아니라 전국의 축구팬들이 새로운 단장, 새로운 감독 체재로 새출발할 대구에 더욱 큰 기대를 할 수 있다. 대구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 이곳에 게시된 사진과 글의 저작권은 칼럼니스트 본인에게 있으며, 엠파스 토탈사커의 입장과 다를 수 도 있습니다.


    필자 및 코너 소개



    [할 말은 한다]의 김세훈은 경향신문 체육부 기자다. 2002년 월드컵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축구의 다양한 풍경과 인물들을 취재했으며 항상 새로운 형식과 내용의 기사를 송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축구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애써 부인하지만 그가 쓴 기사 곳곳에서 묻어나는 축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자신도 모르게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맛이 있다.
  • 메쉬 2014.02.04 15:34
    윤정춘 코치야말로 최악의 선택이죠.
    곽경근이 직접 임명했던 코치인데 곽경근이 이렇게 물러난 마당에 지휘봉을 이어받는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경우고 선수단 장악에도 문제가 있을겁니다.
    실제 예전에 최윤겸 감독이 물러나고 하재훈 감독대행이 자리를 이어받자 코치도 같이 나가야지 저게 뭐하는 거냐고 선수단 반발이 심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그 해(03년) 성적은 아시는대로고요.
  • ㈜노총총무 2014.02.04 16:13
    에이...구단이 설마 곽경근한테 그렇게
    당하고 또 그라인을 뽑겠습니까??ㅋ
  • 3류구단 2014.02.04 17:34
    지금 구단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유급직원 정리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감독 인선 최대한 시간 미루다가 윤정춘발표 후 곧 바로 전지훈련...
    안 보이시나요?
    3류구단 유급직원들 명심하십시오.
    구단의 새로운 시작은 유급직원 교체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 3류구단 2014.02.04 17:35
    이 구단은 아직도 팬들을 우롱하는군요.
  • 서영호 2014.02.04 21:04
    이것또한,구단의,잔머리는,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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