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갗 방법을 동원했으나 오래전 계약한 사항을 변동할수없어 원정길을 포기했습니다. 비록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우리부천의 승리를 기원하며...... 함께 원정버스에 몸을실고 전주를 향하는 우리 12번째 선수들에게도 무탈하게 다녀오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