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현수에 대한 흥행은 가히 신드롬이라 할만큼 대단하다.
신드롬의 중심은 역시 ?빙상연맹에 대한 비난이다.? 그 비난의 힘이 애국주의와 승리지상주의임은 차치하고
비난의 이유는 사실 할 수있는게 그거밖에 없기 때문이다. 아는게 없기 때문이다. 아는게 없으니 비난만 하면서 분풀이를 할뿐이다.
스토리의 완결성을 보지 않고 즐기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개인이 국가를 선택하는 열린 마음을 외면하는 것이다.
경기는 관심없고 승패만 보이기 때문에 희생양을 찾아 쌍욕을 퍼붓는 것이다.
연맹의 뻘짓이 사실은 우리 모두의 부끄러운 모습이란걸 애써 모른체 하는 것이다.
비난은 의사결정의 구조에서 가장 쉽게 발언권을 얻을수 있지만 그런 집단은 결국 폭주하고 소멸함을 알아야 한다.
연맹은 연맹대로 개혁의 대상이지만 그런 싸구려 비난이 결코 개혁을 이루지는 못한다.
인정해야 한다. 우리의 수준이 딱 여기라는걸
그리고 여기서 부터 다시 출발해야 한다. 한명의 영도자가 한명의 실무자가 모든?문제를?해결하지 못함을 인정하고 스포츠는 이미 산업임을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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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팬페이지는 부천써포터를 대표한다.
우리는 역사를 만들었고 우리가?걷는 걸음은 한국 프로축구의 길이 될것이다.
우리는 누구도 가지지 못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이걸 즐기자 !
감독과 선수 한명 한명을? 더욱 눈여겨 보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자.
매경기마다 나오는 희열과 눈물을 서로 나누자.
단순한 비난대신 우리가 할수있는 일을 우리가 각자 해야 할 일을 하자.
나는 소망한다.
이곳에 구단을 향한 비난대신 스폰서를 향한 애정이 넘쳐나길, 프론트를 향한??쌍욕대신 유능한 실무자의 채용 추천글이 올라오길,
경기 분석과 선수평점이 넘쳐나서 모두가 부천을? 잘 알게되고, 아는 만큼 더욱 즐기기를
나는 간절히 소망한다.
우리가 아챔 원정을 위해 단체로 비행기에 오르는 그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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