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인천과의 연습게임에서 양팀 모두 가동 할 수 있는 베스트 멤버는 모두 나온 듯 합니다. (외국인 선수 포함)
경기 내용이야 모르겠지만 어쨌든 결과가 2대1로 우리의 승리라는건 인천이 이번 시즌 강력한 강등 후보라는 걸 말해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우리가 잘해서 이긴 부분도 있겠지만 개막 10일 남겨두고 베스트 멤버 다 나와서 2부리그 팀에게 졌다는건 인천 자체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부분으로 받아들일 수 없에 없을 듯 합니다.
작년 이 맘 때쯤 연습게임에서 안양이 대전을 잡을 때만 하더라도 안양이 굉장히 좋다라고 평가했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안양은 그저그랬고, 오히려 대전이 수준이하였던 것 처럼.
아마 내년에는 리그에서 인천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인천이 강등 유력하고 남은 한자리를 전남과 상주가 경합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