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구단 프로필사진 찍었네요 경남가서도 잘해주길
경남 구단 프로필사진 찍었네요 경남가서도 잘해주길huhu 님에게 달린 댓글
huhu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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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떠난선수는 떠난선수 지금은 현 우리선수들에게 기대해야할때
짐승킹 님에게 달린 댓글
명장곽경근 님에게 달린 댓글
Reckoner 님에게 달린 댓글
말씀하신 부분을 추가로 이야기해보자면 가장 좋은 예가 EPL입니다.
EPL이 세계 TOP3 리그인 것은 분명하지만 해외에서의 인기가 타 리그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저는 그 이유 중 가장 큰 원인이 '영어' 컨텐츠 때문이라고 봅니다.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컨텐츠에 비해 접근성이 월등히 뛰어나다보니 단순 경기 뿐만 아니라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이 타 리그에 비해 많고, 이러다 보니 많은 팬층을 가질 수 있었고요.
국내 언론만 보더라도 전세계 1,2위를 다투는 스타 플레이어 메시, 호날두는 스페인에서 뛰고, 한국의 유럽파 선수들은 주로 독일에서 뛰고 있는데도 EPL 기사가 넘쳐납니다. 컨텐츠 접근이 뛰어나다보니 기사 쓰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에 비춰보면 결국 이야기거리를 얼마나 던져주느냐, 얼마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느냐가 인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얼마전 올라온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응용 감독의 인터뷰 중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이 한마디에 프로스포츠에 모든 것이 담겨있습니다.
"물어볼 거 있으면 물어봐. 다 대답해줄 테니까. 한화 팬들께서 궁금해하실 텐데 잘 말씀 드려야지(웃음)."
우리는 어떻습니까. 전력노출 된다고 연습게임도 비공개로 하지요.
1류는 괜히 1류가 아니고 2류는 괜히 2류가 아닙니다. 더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2류일 것이라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