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6 12:35

비판을 합시다.

조회 수 1,020 추천 수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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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나우도 2014.03.06 14:51

    광고계통에서 근무하시는 것 같은데 전부다 맞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부분과 매치되고 있는 부분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 뿐인가요?



    기업 이미지 때문에 슬로건을 진행한다? 맞습니다. 그렇다면 제대로 하나 뽑아놓고 대중에게 각인이 될때까지 진행을 해야지 왜 해마다 바꾸는 것인지요?

    삼성의 "또 하나의 가족" 이거 제 기억으론 진행한게 20년은 넘었을겁니다.

    만약 프로구단에서 해마다 슬로건을 지정한다면 그 해의 구단의 목표 정도를 제시하는 수준에?그쳐야지 팀 이미지 홍보 목적은 먹혀들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공모 방법을 설명하시면서 내셔널리그를 예로 드셨습니다.
    그래서 내셔널리그 홍보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망해가는 곳의 예를 드니 전혀 와닿지가 않습니다. 제대로 된 곳의 응모 방법을 예로 들어주셨으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 제가 공모전 몇개 찾아보니 애매하게 하는 곳?찾기가 힘드네요.

    많은?참여를 위해서 애매하게 한다? 제가 응모자라고 생각하면 명확하게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것이 더 응모하기 편할 것 같은데요?
    양보해서 애매하게 하는게 더 많은 응모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합시다.
    여기서 '더 많은 응모'라는 것은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같이 충성도가 높은 팬들 뿐만 아니라 라이트팬, 혹은 부천팬이 아닌 사람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목적도 있을 겁니다.

    '부천FC의 색과 스토리를 드러낼 수 있는 문구'

    부천FC의 색과 스토리가 무엇인지요? 나름 충성도 높은 팬이라고 자부하는 저 조차도 명확하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철민님은 여기에 대답할 수 있으신가요?
    차라리 '리그 발전과 희망찬 내일을 잘 표현한 문구'는 '앞으로 잘해보자는 의미'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부천FC의 색과 스토리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부천FC의 색과 스토리는 이러이러하니 여기에 맞게 응모 해달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한번 더 양보해서 부천FC의 색과 스토리를 각자 정의해서 응모했다고 합시다.


    2014 시즌 캐치프레이즈 'Move Forward'는 보다 나은 방향으로 전진하자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단순히 전진이 아닌, 지난 시간들을 교훈 삼아 '발전', '진보' 하며 나아가자는 의지와 단순히 축구단으로서의 기능만하는 것이 아니라 '진보'된 축구단으로서 지역사회와의 호흡과 조화를 가져간다는 의미입니다.


    위는 이번 시즌 슬로건에 관한 구단 발표 내용입니다. 여기에 부천FC의 색과 스토리가 있습니까? 저는 아무리 봐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양보해서 위의 슬로건에 색과 스토리가 있어서 선정했다고 칩시다.
    말씀하신대로 홍보 목적으로 공모를 했는데 기사는 총 5건, 홍보 못한 것을 인정하셨습니다.
    홍보 목적으로 했는데 홍보를 못했다. 이거 말이 안맞지 않습니까? 애시 당초 홍보 목적으로 한게 아니거나 홍보에 큰 비중을 두고 한게 아니라는 것 같은데요?
    홍보에 목적을 두고 했다면 당선작 발표역시 홍보의 마지막 부분일텐데 이 과정은 왜 생략된걸까요?


    이철민님께서 진행을 하셨으면 저런 이유들을 근거로 진행을 하셨겠지만 아무리봐도 구단에서 저런 생각하며 진행했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저렇게 생각을 하고 진행했다면 이렇게 되지도 않았겠지요.

  • 뭐.. 구단 프런트 하는게 엉망진창인거는 사실이니깐요.
    감싸주고 싶어도 감싸주지 못할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비난만 할거면 안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그정도까지 심하게는?안합니다. 뭔가 대책을 같이 만들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다만, 어제부터 이런 안좋은 소리 나왔으면 오늘 되도록 빨리 다시 발표해서 최우수작하고 우수작 알려줬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무슨 생각인건지... 설마 우수작 아직 안뽑은거는 아니겠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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