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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훈 2009.04.20 13:28
    맞는 말씀같습니다.
    이번경기는 감독님의 전술/전략상 자책골이 50%이상 차지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책골이야 맨유 최고의수비수 퍼디난드와 반데사르골키퍼도 사인이 안맞아서 골 먹는 상황도있는만큼 박문기 선수와 허유승 선수는 빨리 잊어주셨으면하구요..
    심판문제는 파울이냐 아니냐를 묻기전에 말도안되는 경기운영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번주에 집앞에있는 오정대공원에서 첫훈련이 있는데 이천원정경기 감도 살릴겸해서
    새로운경기장에서의 적응을 바래봅니다!!




















  • 박용순 2009.04.20 13:37
    안녕하세요.

    운영팀입니다.

    오정대공원은 경기장 조명시설관계로 6월쯤되야 훈련 할 수 있습니다.

    23일 예정되어있던 오정대공원 훈련은 시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김규현 2009.04.20 14:03
    모두 옳으신 말씀.
    심판의 가장 큰 문제는 미숙한 운영 능력으로 선수들이 심판을 우습게 보게 만들었고, 판정 기준이 들쭉 날쭉 했다는 것(반칙을 안 불어 주다가 불다 또 안 불다)이 문제지
    천안쪽에 편파적으로 경기를 운영 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말씀데로 우리쪽이 도움을 받은것도 분명이 있다는거(특히 경기 초반 우리 수비선수의 엘로 카드 상황)는 인정해야겠죠.

    축구 커뮤니티 돌아다니다 보니 서유쪽도 이번 남양주와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대해 불만이 많더군요. 팬들의 기대도 높고 선수중엔 프로 출신도 있고 한데 심판 실력은 그에 못미치는게 사실(편파적이라는게 아니라)

    자책골을 탓할 팬들은 없을겁니다. 박문기선수 힘내시길. 경기를 보시는분이라면 박문기선수 디펜스로서 실력에 대해서는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토요일 경기 사진을 보니 확실히 종합 운동장 잔디가 조금 긴거 같습니다. 프로 팀인 수원삼성도 지난 싱가폴 원정에서 인조잔디 구장 적응에 애를 먹던데. 우리선수들의 이런 애로 상황도 감안을 해줘야 할 듯합니다.
  • 김송이 2009.04.20 16:34
    잔디문제는... 과거 sk시절에도 다른 팀으로부터 우리경기장 잔디가 길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관리를 조금 긴 스타일로 추구하시나봅니다..

    경기종료후 경기장을 떠나는 일반석의 가족관중들 중에 울던 여자아이를 보았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좋은 추억만을 남겨줄 수 있는 부천FC1995가 되길 소망합니다.
  • 정두식 2009.04.20 18:11
    경기장에 가지 못해 어떤 상황인지 짐작만 할 뿐이지만..
    더 큰 경험을 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더 이상 무너지지 않도록 우리가 반석같은 믿음을 제대로 만들어가야 할
    때 라고 생각합니다.
  • 박용순 2009.04.20 18:44
    안녕하세요.

    운영팀입니다.

    지난 4월18일 경기장 잔디가 평소보다 좀 길었죠?

    사실 짧은 잔디 보다는 긴잔디가 선수들의 체력소모가 더 큽니다.

    그동안 매경기 전에 항상 체크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미쳐 그러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의 홈경기때 항상 체크 잘해서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에 지장없게 하겠습니다.
  • 김현수 2009.04.21 19:06
    이번 시합을 기점으로 해서
    앞으로는 심판 판정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예 오심의 한계를 뛰어 넘으면 되지요...

    이번 경기도
    비록 심판의 오심(?)으로 한골을 잃었더라도
    우리가 세골넣었으면
    3:2로 승리하지 않았을까요??...

    다음 경기부터는
    우리 선수들의 더 높아진 집중력도 기대해봅니다....

    (비록 심판들을 향해 큰 목소리를 내긴 했지만.. 다른 분의 표현처럼
    난입이란 표현까지는 좀 무리가 있던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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