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Y 1997의 김송이입니다. 어느덧 스폰서 이용기 연재도 14번!에 도달했습니다.
더욱 많은 후원사님들을 만나뵙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겠지만 그중에서도 참 예쁜 손가락,
우리가 사랑해 마지않는 daum을 조금 더 격하게 사랑하는 방법을 소개해봅니다.
지난 12월에 진행했던 다음 주식사기 운동. 기억들 하시죠?
그 당시 상당량을 사셨던 분도 계셨고 했는데 (그분 요즘 좋으시겠어요. 좀 올랐거든요~~)
제가 주변에 서포터분들과 이야기 하다보니 아직도! 아직도! 주식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저의 경험담을 나누고자 합니다.
다음을 격하게 애끼는 방법,
스텝 원! ♬
온라인 증권거래 계좌를 만들어라!
온라인 증권거래를 대행해줄 증권업체를 정하셔야 하구요.
tv 광고같은데도 많이 나오는 ** 증권.. 이런 회사들이 바로 증권업체입니다.
가까운 은행에 가셔서 온라인 증권거래 신청서를 달라고 하십니다.
신청서 작성등 은행에서 안내하는 대로 필요한 제반 등록을 하시면 일차적인 가입절차는 끝입니다.
마치 인터넷 뱅킹 가입하는 것과 상당히 비슷하지요.
여기서 증권거래 계좌라 함은, 온라인 주식거래를 할 수 있도록 연동되는 계좌예요.
새로 계좌를 개설하셔서 사용하셔도 되고, 기존 사용하시던 예금계좌에 온라인 증권거래 계좌로의 기능을 추가하실 수도 있답니다.
그럼 이제 컴퓨터 앞으로 가시면 됩니다. 어때요? 차~암 쉽져?
스텝 투! ♬
온라인 주식거래 사이트에 접속하라!
해당 증권사 사이트에 접속하시고 은행에서 사전 등록하신 정보들로 id 등록을 합니다.
저는 주식거래용 공인인증서를 새로 발급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여튼 사이트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은행에서 계좌 개설과 온라인 거래 신청을 하신지 5일 이내에 등록하셔야 해요.
여기까지는 역시 인터넷뱅킹에 처음 가입하실때와 상당히 유사하니까 당황하실거 없으십니다.

id와 비밀번호와 인증서 등록을 마치신 후, 당당하게 로그인을 해봅니다.

내가 등록한 주식거래 계좌의 잔액이 나의자산으로 잡혀있네요.

이제는 다음의 주주가 되기 위한 준비단계는 끝났군요.
스텝 뜨리~! ♬
다음, 얼마면 되니? 내가 널 돈으로 사겠어!
다양한 기능들이 있지만 거래 증권사에 따라서 메뉴가 다르기때문에 생략합니다.
우리의 본론 daum 주식을 검색합니다. 모든 주식에는 종목 코드가 부여되어있습니다.
다음은 [035720], KOSDAQ 상장업체 되시겠습니다.

상당히 활발한 거래량을 선보이며 수시로 가격이 등락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가격을 보고 있노라면 시간이 절로갑니다. 업무중에 너무 빠져들지 않으시길 경고합니다.
사실 제가 매수했을 시점에는 전반적으로 주가가 워낙 나쁠때라서 지금보다 많이 싸게 샀었습니다.
지금 많이 좋아졌고, 앞으로 더 좋아질 전망이라고 믿습니다! 다음을 믿습니다!!
2008년 초의 1주 8만원대로 회복하는 그날까지 팔지 않고 지니고 있을겁니다.
이제 지켜보셨다면, 적절한 타이밍에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죠.

"매수" 메뉴를 통해 다음의 주식을 원하는 만큼 겟! 하세요.
개인적으로 위험한 투자보다는, 잃어도 괜찮다는 만큼만 투자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반대로 파실때는 "매도" 메뉴에서 원하시는 수량만큼 입력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사고 파시는 금액은 아까 은행에서 등록한 계좌의 이용가능 금액 내에서 마이너스,되는 겁니다.
통장에 필요한 만큼의 돈을 넣어두셔야 합니다. 또, 거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음을 감안하셔야 하세요..
이제 온라인 증권거래 계좌와 증권거래 사이의 연결고리가 확 와닿으시죠?
앞에서 말하고 싶었지만 극적인 흐름을 위해 참았습니다^^
이렇게 하여 이제 우리.... 우리는 소액이나마 다음의 주주가 되었습니다.
우리 선수들 가슴에 휘날리는 그 고마운 디-에이-유-엠 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었던 마음 하나로 아주 조금 주식을 사보았습니다.
소량이지만 다음의 주식을 갖고나니 경제에도 관심이 가서 저절로 공부도 하게되구요,
다음의 발전도 간절히 바라게 되어 다음을 한번이라도 더 이용하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이렇게 생활속에서 밀접하게 관계하는 우리의 소중한 스폰서들...
무작정 후원 받는 것만이 아닌 우리도 그들에게 조그마한 무언가라도 함께 할 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항상 마음속에 후원사들을 간직하고 계시다가 주변에 전도해봅시다!
정말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ps ) 개인의 소중한 자산을 위하여 신중한 투자선택 하시길 바래요.. ^_^
Come Together Buchoen ♡ One Unity1997
더욱 많은 후원사님들을 만나뵙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겠지만 그중에서도 참 예쁜 손가락,
우리가 사랑해 마지않는 daum을 조금 더 격하게 사랑하는 방법을 소개해봅니다.
지난 12월에 진행했던 다음 주식사기 운동. 기억들 하시죠?
그 당시 상당량을 사셨던 분도 계셨고 했는데 (그분 요즘 좋으시겠어요. 좀 올랐거든요~~)
제가 주변에 서포터분들과 이야기 하다보니 아직도! 아직도! 주식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저의 경험담을 나누고자 합니다.
다음을 격하게 애끼는 방법,
스텝 원! ♬
온라인 증권거래 계좌를 만들어라!
온라인 증권거래를 대행해줄 증권업체를 정하셔야 하구요.
tv 광고같은데도 많이 나오는 ** 증권.. 이런 회사들이 바로 증권업체입니다.
가까운 은행에 가셔서 온라인 증권거래 신청서를 달라고 하십니다.
신청서 작성등 은행에서 안내하는 대로 필요한 제반 등록을 하시면 일차적인 가입절차는 끝입니다.
마치 인터넷 뱅킹 가입하는 것과 상당히 비슷하지요.
여기서 증권거래 계좌라 함은, 온라인 주식거래를 할 수 있도록 연동되는 계좌예요.
새로 계좌를 개설하셔서 사용하셔도 되고, 기존 사용하시던 예금계좌에 온라인 증권거래 계좌로의 기능을 추가하실 수도 있답니다.
그럼 이제 컴퓨터 앞으로 가시면 됩니다. 어때요? 차~암 쉽져?
스텝 투! ♬
온라인 주식거래 사이트에 접속하라!
해당 증권사 사이트에 접속하시고 은행에서 사전 등록하신 정보들로 id 등록을 합니다.
저는 주식거래용 공인인증서를 새로 발급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여튼 사이트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은행에서 계좌 개설과 온라인 거래 신청을 하신지 5일 이내에 등록하셔야 해요.
여기까지는 역시 인터넷뱅킹에 처음 가입하실때와 상당히 유사하니까 당황하실거 없으십니다.
id와 비밀번호와 인증서 등록을 마치신 후, 당당하게 로그인을 해봅니다.
내가 등록한 주식거래 계좌의 잔액이 나의자산으로 잡혀있네요.
이제는 다음의 주주가 되기 위한 준비단계는 끝났군요.
스텝 뜨리~! ♬
다음, 얼마면 되니? 내가 널 돈으로 사겠어!
다양한 기능들이 있지만 거래 증권사에 따라서 메뉴가 다르기때문에 생략합니다.
우리의 본론 daum 주식을 검색합니다. 모든 주식에는 종목 코드가 부여되어있습니다.
다음은 [035720], KOSDAQ 상장업체 되시겠습니다.
상당히 활발한 거래량을 선보이며 수시로 가격이 등락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가격을 보고 있노라면 시간이 절로갑니다. 업무중에 너무 빠져들지 않으시길 경고합니다.
사실 제가 매수했을 시점에는 전반적으로 주가가 워낙 나쁠때라서 지금보다 많이 싸게 샀었습니다.
지금 많이 좋아졌고, 앞으로 더 좋아질 전망이라고 믿습니다! 다음을 믿습니다!!
2008년 초의 1주 8만원대로 회복하는 그날까지 팔지 않고 지니고 있을겁니다.
이제 지켜보셨다면, 적절한 타이밍에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죠.
"매수" 메뉴를 통해 다음의 주식을 원하는 만큼 겟! 하세요.
개인적으로 위험한 투자보다는, 잃어도 괜찮다는 만큼만 투자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반대로 파실때는 "매도" 메뉴에서 원하시는 수량만큼 입력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사고 파시는 금액은 아까 은행에서 등록한 계좌의 이용가능 금액 내에서 마이너스,되는 겁니다.
통장에 필요한 만큼의 돈을 넣어두셔야 합니다. 또, 거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음을 감안하셔야 하세요..
이제 온라인 증권거래 계좌와 증권거래 사이의 연결고리가 확 와닿으시죠?
앞에서 말하고 싶었지만 극적인 흐름을 위해 참았습니다^^
이렇게 하여 이제 우리.... 우리는 소액이나마 다음의 주주가 되었습니다.
우리 선수들 가슴에 휘날리는 그 고마운 디-에이-유-엠 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었던 마음 하나로 아주 조금 주식을 사보았습니다.
소량이지만 다음의 주식을 갖고나니 경제에도 관심이 가서 저절로 공부도 하게되구요,
다음의 발전도 간절히 바라게 되어 다음을 한번이라도 더 이용하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이렇게 생활속에서 밀접하게 관계하는 우리의 소중한 스폰서들...
무작정 후원 받는 것만이 아닌 우리도 그들에게 조그마한 무언가라도 함께 할 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항상 마음속에 후원사들을 간직하고 계시다가 주변에 전도해봅시다!
정말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ps ) 개인의 소중한 자산을 위하여 신중한 투자선택 하시길 바래요.. ^_^
Come Together Buchoen ♡ One Unity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