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속상했던 90분을 보내고 온 정두식입니다.
1만명이 넘는 인원이 왔던 신기록을 세운 경기였는데..
정말..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ㅠ
경기내용은 2대0이지만..
실질적으로 따지자면 5대 0으로 져도 할말이 없는 경기였습니다.
박싱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직 우리 선수들이 잦은 경기에 참여할 수 있을만큼
준비된 선수들은 아니었구나 하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짙은 경기였습니다.
아무쪼록 고양 잡고
16일날 홈에서 박터지게 싸워서 꼭 승점 6점따고 선두권을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서포터 모습..
아니 점점 더 줄어드는 부천 서포터의 모습을 보니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어린이날의 축제에
괜한 찬물을 끼얹은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다음 홈경기에는 많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함께 했던 헤르메스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고양에서 뵙겠습니다.
- 구리구리 BOY *^^* -
속상했던 90분을 보내고 온 정두식입니다.
1만명이 넘는 인원이 왔던 신기록을 세운 경기였는데..
정말..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ㅠ
경기내용은 2대0이지만..
실질적으로 따지자면 5대 0으로 져도 할말이 없는 경기였습니다.
박싱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직 우리 선수들이 잦은 경기에 참여할 수 있을만큼
준비된 선수들은 아니었구나 하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짙은 경기였습니다.
아무쪼록 고양 잡고
16일날 홈에서 박터지게 싸워서 꼭 승점 6점따고 선두권을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서포터 모습..
아니 점점 더 줄어드는 부천 서포터의 모습을 보니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어린이날의 축제에
괜한 찬물을 끼얹은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다음 홈경기에는 많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함께 했던 헤르메스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고양에서 뵙겠습니다.
- 구리구리 BO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