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by 정두식 posted May 06,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 김송이 2009.05.06 13:58
    참 어려운 과제죠.
    지나시즌 말미에 은근히 써포터 곁을 맴도는 학생들을 보며 올시즌엔 음료수도 사주고 인사도 나누고 하면서 새내기들을 영입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었는데, 홈경기마다 이것저것 바빠 경기장에 오신 지인들과 인사조차 못하기 부지기수이고....
    새로운 사람이 정착하기 상당히 힘든 곳이죠 우리 이곳..
    마음을 열고 주변에 조금씩 관심을 가져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과거 sk시절 00동 데이.. 이런식으로 돌아가면서 그 해당동의 주민들 무료초정했던 이벤트가 있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요. 부천시내 중고등학교에 한번씩 초대를 해보는 건 어떨런지요.
  • 김용재 2009.05.06 15:57
    저도 초등학교 4학년 때, "강철 선수가 초대합니다" 라는 초대권으로
    축구장을 처음 경험했던 1人,
    그 때 이후로 쭉 나오게 되었죠 ㅋㅋ
  • 김현수 2009.05.06 18:56
    지금은 헤르메스가 소모임별로 활동들을 하고 계시니까...

    일단 가입을 먼저 받고....
    점차 써포팅에 참가하게 하고 난 후에
    소모임에 가입하도록 독려하면 괜찮을 듯 싶네요...

    나이 이야기 나오니까....부끄럽네요...

    청소년 시즌권도 있는데.....그걸 좀 더 활성화 시키는 것은 어떨지요....
  • 전병조 2009.05.06 23:51
    분명 보다 더 깊이있게 검토해야 될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장 소모임별 가입유치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 생각되는데...
    두식님 말씀대로 일단 헤르메스 차원에서 가입유치를 하고
    김현수님 말씀대로 (이후 가입회원들이 자발적이든 소모임에서 유치를 하든)
    소모임으로 유도하는 방법이 현 시점에 적합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두식님,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을 합쳐 서포팅을 했는데 결과가 아쉽네요 ㅠ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닷! ^^
  • 정두식 2009.05.08 13:31 글쓴이
    전병조님// 반갑습니다. 드디어 얼굴을 뵈었군요 ^^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ㅎ 칭찬 감사합니다 ㅠ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