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중에는...

도대체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 지도 모르겠고...
토요일 경기만 기다려지고...

목요일부터 가슴이 진정이 되지 않고...
글도 안올라오는 서포터 홈페이지 수시로 들어오고...

내일은 일찌감치 가서...
뭉개고 있어야 겠다...

다들 시간나시죠?

평균 관중 수 지금 목표에 한참 미달이고 덕분에
예산이 빠듯...

올해 평관 2,000 못하면 2부리그 진출, 1부리그 진출 스케쥴에 큰 타격이 옵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목표 달성해야 합니다.

내일 비온다고 합니다.
관중몰이에는 악조건...
그래도 한번 해봅시다.

http://sports.media.daum.net/nms/soccer/news/general/view.do?cate=23758&newsid=1289566&cp=1995buch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