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로서 헤르메스랍시고 깝치던 나를 X잡고 반성하다.

by 김요한 posted May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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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두식 2009.05.17 22:42
    욕설 자제! 힘들지만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고
    그 문제는 계속 나오는것이라 참 ^^ 어렵지만 우리는 모두 절제 하게 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 김현수 2009.05.17 22:47
    어제는 카메라가 계속 촬영 중이라서 그랬는지......뭐 별로 특이한 욕은 없었답니다....
    심판이 오심을 해도......에이~~~~C.......그 정도만 했지....
    뒤는 안 붙인 걸로 압니다.....앞에서 선민님이 잘 리딩하셔서
    혹시라도 욕이 나올 듯 싶으면.....쎂팅을 했으니까요...
    위 내용은 제가 90분 동안 확인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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