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하나와 진담 하나

by 신동민 posted May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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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예솔 2009.05.18 01:06
    신비가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신비가 내려요 이러고 노래를 불렀는데..ㅎㅎ
    비오는데 수고하셨습니다
  • 김현수 2009.05.18 01:35
    어제는 왜 하필 바람이 써포터있는 쪽으로 불던지.....옷이 다 젖었네요....
    그래도 승리의 목마름을...촉촉하게.... 적셨답니다....
  • 최대성 2009.05.18 01:39
    어제는 비가 날개를 달았는지..우산을 써도 소용이 없더라구요~그래서 우산 그냥 버렸습니다^^;
  • 정두식 2009.05.18 02:00
    저는 비가 많이와서 학교 근처에 도랑이 무너지는;;;;;;;;;
    하여튼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 김현수 2009.05.18 02:22
    아이참......제 아들 이름이 김동석인데요....
    해뜨는 날도 이기려면....아들 이름을....김동'선'으로 바꿔야할까봐요??....ㅎㅎㅎ
  • 정재영 2009.05.18 02:57
    비오면 경기 후에 정리하는데 옷이 불편할 것 같아 집에서 아예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나온 1人
    정리하는 분들이 경기를 매경기 진행하다보니 이제는 알아서 본부석으로 가는분들, A보드로 가는분들 딱딱 나눠서 정리가 금방금방 끝나서 좋네요~ 그나마 장대비가 아니라 다행이었네요!
  • 정두식 2009.05.18 03:13
    저는 항상 A보드를 정리하는 사람인데요 ㅎ
    일을 분담하니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
    비오는데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ㅠ
  • 김송이 2009.05.18 12:37
    비가 들이쳐서 노트북이 멍-_- 하게 잠들어 버리는 바람에 음향사고가 있었습니다.
    비오는 날의 승리공식은 이제 그만..
    해가뜨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늘 승리하는 부천이 되길 바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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