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운드 포천경기 생각해보니 문득 작년 생각이...
작년에 포천 원정에서는 정말 조용히 관전했던 기억이 나네요.
안좋은 추억을 떠올리고자 하는게 아니구요 ^^
작년에는 아마도 입장료를 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5천원인가?)
생각지도 않았던 입장료가 있어서 적잖이 당황했던 분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이 있습니다..
따로 매표소는 없었고 정문입구에서 일일이 돈을 받았던 것 같은데 올해는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달랑 차비만 가지고 가시던면 낭패를 볼수도 있으니 여비로 입장료 챙겨가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우리 선수들 용인전처럼 한발 더 뛰면 3연승은 문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올해도 승리해서 작년에 못했던 "라라라" 해봅시다.
작년에 포천 원정에서는 정말 조용히 관전했던 기억이 나네요.
안좋은 추억을 떠올리고자 하는게 아니구요 ^^
작년에는 아마도 입장료를 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5천원인가?)
생각지도 않았던 입장료가 있어서 적잖이 당황했던 분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이 있습니다..
따로 매표소는 없었고 정문입구에서 일일이 돈을 받았던 것 같은데 올해는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달랑 차비만 가지고 가시던면 낭패를 볼수도 있으니 여비로 입장료 챙겨가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우리 선수들 용인전처럼 한발 더 뛰면 3연승은 문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올해도 승리해서 작년에 못했던 "라라라"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