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때문에 취한 우리 아버지.

by 나예솔 posted May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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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민 2009.05.20 23:57
    5월 8일에도 불효를 할뻔한 자식들이 50여명 고양경기장에 모였었드랬죠..

    저야말로 불효자입니다만.. 잘해드립시다.
  • 김현수 2009.05.21 01:30
    사랑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송은정 2009.05.21 09:12
    눈물이 찔끔~ ㅠ 저희집은 오늘부터 경향신문 오더라구요.
    비에 젖을까 봉투에 담겨져서 왔네요^^;
  • 김송이 2009.05.21 09:44
    헐..... 아버지 멋지시다... *ㅁ*
    어제밤 11시쯤 귀가하니 경향신문 깔아놓고 발톱 자르고 계시던 울 엄마...
    아무말씀 없으신걸 보니 펼쳐 보시지는 않으신듯^^;;;
  • 김기평 2009.05.21 09:51
    정말 감동의 쓰나미 입니다.
    예솔양!
    앞으로 아버지한테 잘해드려~~~!
  • 이용주 2009.05.21 10:40
    여기 불효자 한명 추가요~ 감동적인 글입니다. 추천!
  • 정두식 2009.05.21 15:07
    아... 불효자는 울고 갑니다.. .ㅠㅠ
  • 최문규 2009.05.21 20:36
    아버님 정말 멋지시네요..

    저도 그런 아버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김유석 2009.05.22 20:20
    감동입니다..멋진 아버지 이쁜 딸님들 두셨군요^^뭉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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