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에서 해당 코치 자진사퇴, 감독에게 경고주는 선에서 끝낼려고 하는군요.
뭐 좋습니다.그냥 지극히 무난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단장은 책임없습니까?
몰랐다고? 언론기사 보고 알았다고? 이게 말이 됩니까?
올시즌부터 선수단에 구단 직원 1명이 따라다닙니다. 제주도에서부터 그랬죠.
폭행이 1~2회도 아니고 수차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을텐데 그럼 해당직원이 분명 봤고, 알고 있었을겁니다. 그럼 이런 사안에 대해서 당연히 보고가 들어갔겠죠.
근데 몰랐다? 만약 보고가 안들어갔으면 해당 구단 직원을 징계해야하는거고요.
어쨌든 알았던 몰랐던 이런 큰 일이 터졌는데 단장이 팬들에게 최소한의 사과조차 하지 않네요. 아무 책임 없다는 뜻입니까? 진짜 이런 사람이 프로축구연맹에 그 동안 있었으니 프로축구가 제대로 돌아갔었겠는지. 답 나오네요.
일처리 또한 가관입니다. 딱 보면 사이즈 나오죠. 몰랐다라고 발뺌하고 어물적 넘기려다가 2차 기사 나오니까 부랴부랴 코치 짜르고 본인은 책임없다로 마무리.
김진형 단장도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느끼고 적절한 조치를 하기 바랍니다.
이게 모르는게 말이 되나요? 게다가 1차기사에서 제대로 조사도 안했네요-- 이미 조치를 취했다면 저번주에 이루어졌어야 하는 일이 기사가 나오고 구단 이미지 개판 만들고 참 잘하는 짓입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대한민국 프로리그를 운영하는 연맹에서 나온 직원이 단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구단인데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지-- 나 참 졸라 챙피에서 어디가서 부천 응원한다라는 말을 못 할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