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지만 행복한 한 주

by 나예솔 posted Jun 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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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2009.06.09 00:54
    마지막 부분이 궁금해지네요....
    닭죽을 끓여 먹었는데인가요??
    닭죽을 끓여 먹였는데인가요??
    ....
    일본어로 중국직원을 혼내던 예솔님의 모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 김송이 2009.06.09 09:52
    효창의 새로 깐 잔디는 푹신하여 마치 모래사장에서 뛰는 것과 같이 힘이 들었다고...
    낮경기에 고생한 선수들... 이번주에 컨디션 조절잘해서 연승을 이어갑시다!!
  • 나예솔 2009.06.09 11:20 글쓴이
    먹이고 싶었으나 제가 다 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어로 중국직원 혼내다가 짜증나면 한국말로 합니다만,,ㅋㅋㅋ

    역시 부천종합운동장이 제일인가요,
    천연잔디에 짧게 깎은 깔끔한 상태..ㅎㅎ
  • 조성문 2009.06.09 23:16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일본어로 중국직원을 혼내는 모습을 상상하면 저도 모르게 응?이라는 생각을..ㅎㅎㅎㅎ

    그나저나 선수들 반찬이 없다니 신경좀 써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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