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큐보면서 한가지 새삼스럽지만 분명해진 사실이 있습니다.
어제 티비 앞에서 내내 눈물을 흘렸는데
과거 사진이 나오면서 울컥.
그리고 계속 울컥.
인천살고, 뼛속까지 인천사람이지만.
한때 팀을 잃었고, 배신감에 축구공조차 쳐다보지 않을때가 있었지만.
그리고 이제 K3리그에 자리했지만.
단 한번도.
부천FC의 서포터임을 후회해본적이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부천FC식구 여러분~~
p.s. 특히 서윤재, 김진우, 박지성 선수들 중심으로 에피소드가 전개됐는데...
서윤재 선수의 얘기가 괜히 가슴이 찡하네요...
용학이,두식이와 김준희회장...아이레즈의 위상을 드높였구나!!!! ㅋㅋ
어제 티비 앞에서 내내 눈물을 흘렸는데
과거 사진이 나오면서 울컥.
그리고 계속 울컥.
인천살고, 뼛속까지 인천사람이지만.
한때 팀을 잃었고, 배신감에 축구공조차 쳐다보지 않을때가 있었지만.
그리고 이제 K3리그에 자리했지만.
단 한번도.
부천FC의 서포터임을 후회해본적이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부천FC식구 여러분~~
p.s. 특히 서윤재, 김진우, 박지성 선수들 중심으로 에피소드가 전개됐는데...
서윤재 선수의 얘기가 괜히 가슴이 찡하네요...
용학이,두식이와 김준희회장...아이레즈의 위상을 드높였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