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헤르메스...^^
우선 다큐멘터리 잘 봤습니다. 구단관계자분들, 선수들, 서포터즈 모두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큐멘터리를 보고난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잠이들고 오늘 이렇게 헤르메스 홈페이지에
가입을 하게 되었네요.
부천유공코끼리 축구단일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중학생 꼬맹이었던 제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목동구장까지 지하철을 타고가서 응원을 했었는지..그당시
서포터즈 가입후 활발한(?)까지는 아니나 경기가 있는날 시간만 된다면 꼭가서 응원했었던 기억이...
아직 제 서랍속에는 유공축구단시절, sk시절의 서포터즈 카드들이 있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세상으로 나오게되었네요.

sk가 부천을 떠나 제주로 연고지를 옮길 당시 한국에 있지 않아서 상황을 잘 몰랐었습니다.
근래에 북패륜과 남패륜이란 말이 서울과 제주를 뜻하는 얘기를 어렴풋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쨌든! 각설하고 젊은 선수들과, 서포터즈들의 뜨거운 응원이라면 좋은성적으로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경기가 있는날 운동장에서 선수들과함께 뛰고싶네요! 물론, 관중석에서!!
헤르메스 forever!!!!
우선 다큐멘터리 잘 봤습니다. 구단관계자분들, 선수들, 서포터즈 모두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큐멘터리를 보고난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잠이들고 오늘 이렇게 헤르메스 홈페이지에
가입을 하게 되었네요.
부천유공코끼리 축구단일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중학생 꼬맹이었던 제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목동구장까지 지하철을 타고가서 응원을 했었는지..그당시
서포터즈 가입후 활발한(?)까지는 아니나 경기가 있는날 시간만 된다면 꼭가서 응원했었던 기억이...
아직 제 서랍속에는 유공축구단시절, sk시절의 서포터즈 카드들이 있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세상으로 나오게되었네요.
sk가 부천을 떠나 제주로 연고지를 옮길 당시 한국에 있지 않아서 상황을 잘 몰랐었습니다.
근래에 북패륜과 남패륜이란 말이 서울과 제주를 뜻하는 얘기를 어렴풋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쨌든! 각설하고 젊은 선수들과, 서포터즈들의 뜨거운 응원이라면 좋은성적으로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경기가 있는날 운동장에서 선수들과함께 뛰고싶네요! 물론, 관중석에서!!
헤르메스 forever!!!!
꼭 부천의 품으로 헤르메스 품으로 안겨주시기 바랍니다.!!
따듯하게 맞아 드릴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