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이 태산인데
다 제끼고
비밀로 하고 욕먹을 각오로 전화 안 받고
무리하게 광주를 내려갔다 왔어요.
적어도 동점골 내고 연장가는 경기였는데...
안타깝네요 ㅠ_ㅠ
휴... 광주 갔다오고 나서 네 시간 자고
12시간 이상 노가다 했습니다.
결국 헤르페스 올라오네요.
스트레스 과로로 인해... 몸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오늘도 도배합니다. ㅜ_ㅜ
글고 좀 있다가는 수원에 일보러 또가야 하네요.
연일 극강의 스케쥴이네요.
오른쪽 뒷머리도 정기적으로 지끈거리는게
이러다 헤르페스뇌염 걸려
기억상실증 걸리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휴식 밖에 방법이 없는데.
경기만 이겼어도 몸이 피곤한 건 참을 수 있었는데 ㅜ_ㅜ
안타깝고 안타까워서 엉엉
몸이 너무 힘들어지는데
이러다 제 명에 못 살 거 같습니다.
당분간 경기장 찾는 거 자제하렵니다.
몸이 말이 아닙니다.
휴식 좀 취할게요... 엉엉
저 없는 동안 분위기 좀 나아져서
다시 돌아왔을 때,
말도 안 되는 어줍잖은
경기외적인 걸로도 스트레스 받는
그런 상황 아니길...?
쾌적한 환경이길?기원합니다.?
Turn around~ round~ round~ rou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