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일간 방송 다큐 덕분에 들뜨고 즐겁고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도 소모임인 아이레즈 식구들과 통화하며 감동을 또 되새기고 되새겼습니다.
그리고 내일. 청주직지와의 경기가 다가왔습니다.
이글을 읽으실지도 모를 선수단 여러분들과 우리 서포터 식구들 모두
다큐로 인한 감동은 가슴에 가득히! 경기에 임하는 머리는 냉철하게! 부탁드립니다.
행여나 티브이에 얼굴 비춘 선수들의 과욕이나 없을지 나름 걱정을 해봅니다.
뭐... 노파심이겠지요. 우리 소중한 선수들의 정신력을 믿습니다.
지기라도 하면 자칫 7~9위까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기면 자칫(?)1위까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내일은 몇몇 글을 올리신 올드멤버들께서도, 혹은 티브이를 보고 "한번 가볼까?" 라고 맘먹은 새로운 얼굴들까지 경기장에 오실 듯 합니다.
내일 경기 시원하게 이겨주고. 얼큰한 국물에 청주한잔 어떨까요? ㅋ
저도 소모임인 아이레즈 식구들과 통화하며 감동을 또 되새기고 되새겼습니다.
그리고 내일. 청주직지와의 경기가 다가왔습니다.
이글을 읽으실지도 모를 선수단 여러분들과 우리 서포터 식구들 모두
다큐로 인한 감동은 가슴에 가득히! 경기에 임하는 머리는 냉철하게! 부탁드립니다.
행여나 티브이에 얼굴 비춘 선수들의 과욕이나 없을지 나름 걱정을 해봅니다.
뭐... 노파심이겠지요. 우리 소중한 선수들의 정신력을 믿습니다.
지기라도 하면 자칫 7~9위까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기면 자칫(?)1위까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내일은 몇몇 글을 올리신 올드멤버들께서도, 혹은 티브이를 보고 "한번 가볼까?" 라고 맘먹은 새로운 얼굴들까지 경기장에 오실 듯 합니다.
내일 경기 시원하게 이겨주고. 얼큰한 국물에 청주한잔 어떨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