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곳곳에.. 일반석&특석 쪽에도 자리잡은 오랫만에 찾아주신 옛 동료들.
이제 막 부천에 관심을 갖고 찾아주신 새로운 팬들이 계셨음에 희망을 갖습니다.
오랫만에 안영민 아나운서님이 오셔서 부천의 승리를 위하여 힘껏 외쳐주셨는데 아쉽습니다.
사실 감독관님이나 협회측에서 홈편향적인 방송을 자제시키셔서 잘 못하는 편인데,
어제는 날도 날이고 최근 별 제지가 없으시길래 제가 옆에서 강하게 뽐뿌질좀 계속해보았습니다.
확실히 남자아나운서의 파워넘치는 목소리. 제가 남자였으면 하고 바래보며 90분 지나갔네요.
응원유도 멘트에 바로 따라주시는 우리 부천시민여러분들도 참 감사하고,
사실 어제 응원장면을 굉장히 돋보이게 해준 , 에스코트부터 애써주신 여월동 히어로즈 태권도장 어린이들..
어린이들이 정말 우리 부천의 미래입니다.
지금 살짝 논란이 되고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기분이 언짢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지적하기 보다는 서로 입장을 이해하도록 저부터 애쓰는 중입니다만..
서로 상처주지 않는 선에서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특정인이 지목되며 논쟁이 오고가는 것이 유감입니다.
어차피 우리 모두 똑같습니다. 자기 시간 쪼개어 가면서 애쓰고 있지 않습니까. 서로 격려했음 합니다.
어제 경기 끝난 뒤, 몇몇 선수의 추가촬영분을 마치고 경기장 소등하니 10시쯤 되더군요.
하루종일 밥한끼도 못먹고 촬영이며 경기 준비며..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90분짜리 경기 준비하기 위해 참 많은 손길이 필요합니다.
우리 써포터들의 자원봉사뿐 아니라 시설관리공단의 관계자분들까지 여러조각의 톱니바퀴들이 맞춰집니다.
더 많은 조각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일때 견고한 결과물이 나오겠죠.
우리 손으로 그려내는 2년차 새내기 팀입니다. 더많이 협력하고 더욱 헌신적인 봉사가 필요합니다.
작년부터 늘상 일하는 사람들은 정해져있습니다. 생업도 바쁘시겠지만 조금만 더 관심을 주셨으면 합니다.
경기시작전 본부 중앙출입구에서 있었던 일은 직접 목격하지 않으신분들은 언급을 삼가해주셨음 합니다.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이고 사건의 내용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부분은 경기 운영팀에게 맡겨드리는 것이 맞다고 보고, 저도 함구하려합니다.
다큐도 나갔고, 전반적으로 우리 부천을 향하는 눈길이 많은 시점입니다.
게시판상에서 신경전이 안타깝습니다. 이 에너지가 더 많은 봉사활동과 더 큰 함성으로 나타나지길 소망합니다.
주말에는 경기장에서 체력소진하고, 일을 하는 주중에 컨디션을 회복하는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의 우리들...
휴식 잘 취하시고, 기사에 리플과 추천 더 해주시고,
사실 경기만 없을뿐이지 더 바삐 움직여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힘냅시다.
이제 막 부천에 관심을 갖고 찾아주신 새로운 팬들이 계셨음에 희망을 갖습니다.
오랫만에 안영민 아나운서님이 오셔서 부천의 승리를 위하여 힘껏 외쳐주셨는데 아쉽습니다.
사실 감독관님이나 협회측에서 홈편향적인 방송을 자제시키셔서 잘 못하는 편인데,
어제는 날도 날이고 최근 별 제지가 없으시길래 제가 옆에서 강하게 뽐뿌질좀 계속해보았습니다.
확실히 남자아나운서의 파워넘치는 목소리. 제가 남자였으면 하고 바래보며 90분 지나갔네요.
응원유도 멘트에 바로 따라주시는 우리 부천시민여러분들도 참 감사하고,
사실 어제 응원장면을 굉장히 돋보이게 해준 , 에스코트부터 애써주신 여월동 히어로즈 태권도장 어린이들..
어린이들이 정말 우리 부천의 미래입니다.
지금 살짝 논란이 되고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기분이 언짢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지적하기 보다는 서로 입장을 이해하도록 저부터 애쓰는 중입니다만..
서로 상처주지 않는 선에서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특정인이 지목되며 논쟁이 오고가는 것이 유감입니다.
어차피 우리 모두 똑같습니다. 자기 시간 쪼개어 가면서 애쓰고 있지 않습니까. 서로 격려했음 합니다.
어제 경기 끝난 뒤, 몇몇 선수의 추가촬영분을 마치고 경기장 소등하니 10시쯤 되더군요.
하루종일 밥한끼도 못먹고 촬영이며 경기 준비며..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90분짜리 경기 준비하기 위해 참 많은 손길이 필요합니다.
우리 써포터들의 자원봉사뿐 아니라 시설관리공단의 관계자분들까지 여러조각의 톱니바퀴들이 맞춰집니다.
더 많은 조각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일때 견고한 결과물이 나오겠죠.
우리 손으로 그려내는 2년차 새내기 팀입니다. 더많이 협력하고 더욱 헌신적인 봉사가 필요합니다.
작년부터 늘상 일하는 사람들은 정해져있습니다. 생업도 바쁘시겠지만 조금만 더 관심을 주셨으면 합니다.
경기시작전 본부 중앙출입구에서 있었던 일은 직접 목격하지 않으신분들은 언급을 삼가해주셨음 합니다.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이고 사건의 내용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부분은 경기 운영팀에게 맡겨드리는 것이 맞다고 보고, 저도 함구하려합니다.
다큐도 나갔고, 전반적으로 우리 부천을 향하는 눈길이 많은 시점입니다.
게시판상에서 신경전이 안타깝습니다. 이 에너지가 더 많은 봉사활동과 더 큰 함성으로 나타나지길 소망합니다.
주말에는 경기장에서 체력소진하고, 일을 하는 주중에 컨디션을 회복하는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의 우리들...
휴식 잘 취하시고, 기사에 리플과 추천 더 해주시고,
사실 경기만 없을뿐이지 더 바삐 움직여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힘냅시다.
그 자리에 있던 없던 부천에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말을 한 것이었습니다
비록 이야기가 와전되어 논란이 되었던 것입니다
직접 목격하지 않은 사람들은 언급을 하지 말라는 말은 앞으로 자기가 보지
않은 것에 대한 언급은 하지 말라는 말 같이 들리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