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다른 일이 있어서 이제서야 접속했네요...
하루동안 많은 의견들이 있었는데 저도 의견 하나 추가해봐야겠네요...
1. 여러분들은 서포터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우리들은 현재 어디에 속한 서포터입니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명확히 하실 수 있는 분들은
제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 수 있는 분들입니다.
1번에 대한 대답은 당연한 것이라고 보고
2번에 대한 대답은 우리는 헤르메스입니다.
독립서포터 체제가 아닌 헤르메스 체제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를 이끌어 나가는 리딩팀이 있습니다.
그 리딩팀의 이름이 팀레즈이지요
팀레즈가 리딩팀을 공개모집하였을 때
우리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누군가는 하겠지...'
'나 아니어도 리딩하던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 사람들이 하겠지...'
라는 생각을 해보신 분들 없었나요??
저도 한 소모임의 대표를 하고 있지만 저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런 생각을 하면서 또 다른 생각은
팀레즈가 하는 일에 불만이 있더라도 힘을 실어주자 입니다.
물론 때때로 저 개인적으로도 원하는 방향과 팀레즈의 방향이 다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만히 있을 때 팀레즈 일원들은
우리들을 대표해서 생업의 절반 이상을 쏟아붓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대놓고 불만보다는 우회적인 표현이 낫지 않을까요??
그분들이 하는 리딩 방식에 불만이 있다면 불만을 표출하는 것이 당연합니다만
이런 수순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부천FC1995의 무한한 발전 아닌가요??
꼭 이렇게 소모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헤르메스 모두가 고령화되어 이것 저것 발언을 하고 싶으실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우리가 먼저 하나되어 지낸다면
다른 모든 일들이 선순환 될거라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불만이 있으시면 각 소모임에서 의견을 내시어
대표자 회의에서 표출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는 한배를 탄 한가족입니다.
죽으나 사나 미우나 고우나 함께 지내야할 가족입니다.
우리들이 나아가야할 길은 서로 상처주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
서로 아껴주는 것입니다.
부천을 위해서 목소리를 높여야합니다.
당연한 질문이지만 그거 해주실 수 있나요??
27일 양주에서 뵙겠습니다...
오늘 푹 주무시고 내일부터 새로운 한주 잘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하루동안 많은 의견들이 있었는데 저도 의견 하나 추가해봐야겠네요...
1. 여러분들은 서포터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우리들은 현재 어디에 속한 서포터입니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명확히 하실 수 있는 분들은
제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 수 있는 분들입니다.
1번에 대한 대답은 당연한 것이라고 보고
2번에 대한 대답은 우리는 헤르메스입니다.
독립서포터 체제가 아닌 헤르메스 체제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를 이끌어 나가는 리딩팀이 있습니다.
그 리딩팀의 이름이 팀레즈이지요
팀레즈가 리딩팀을 공개모집하였을 때
우리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누군가는 하겠지...'
'나 아니어도 리딩하던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 사람들이 하겠지...'
라는 생각을 해보신 분들 없었나요??
저도 한 소모임의 대표를 하고 있지만 저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런 생각을 하면서 또 다른 생각은
팀레즈가 하는 일에 불만이 있더라도 힘을 실어주자 입니다.
물론 때때로 저 개인적으로도 원하는 방향과 팀레즈의 방향이 다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만히 있을 때 팀레즈 일원들은
우리들을 대표해서 생업의 절반 이상을 쏟아붓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대놓고 불만보다는 우회적인 표현이 낫지 않을까요??
그분들이 하는 리딩 방식에 불만이 있다면 불만을 표출하는 것이 당연합니다만
이런 수순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부천FC1995의 무한한 발전 아닌가요??
꼭 이렇게 소모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헤르메스 모두가 고령화되어 이것 저것 발언을 하고 싶으실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우리가 먼저 하나되어 지낸다면
다른 모든 일들이 선순환 될거라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불만이 있으시면 각 소모임에서 의견을 내시어
대표자 회의에서 표출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는 한배를 탄 한가족입니다.
죽으나 사나 미우나 고우나 함께 지내야할 가족입니다.
우리들이 나아가야할 길은 서로 상처주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
서로 아껴주는 것입니다.
부천을 위해서 목소리를 높여야합니다.
당연한 질문이지만 그거 해주실 수 있나요??
27일 양주에서 뵙겠습니다...
오늘 푹 주무시고 내일부터 새로운 한주 잘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팀레즈 모집할때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많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