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더 양보하고 칭찬해주셨으면 합니다.

by 조성문 posted Jun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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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2009.06.15 00:44
    가끔은...."너 (그 나이에) 미쳤구나....." 라는 이야기도 듣습니다....

    차암.......우리들은....독특하지만....
    멋진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강석영 2009.06.15 01:14
    죄송합니다 팀레즈 팀장인 제 부족함으로 인하여 이런상황이 생긴거 같습니다
    저를 포함 팀레즈 구성원 모두는 더 강력한 써포터를 만들기 위해 분발하겠습니다
  • 김송이 2009.06.15 01:20
    가족입니다.
    진짜 피를 나눈 가족들과는 축구때문에 싸우기도 하고, 같이 자라고 함께 수학한 친구들과는 이미 너무나 멀어졌지만. 서로의 경조사를 챙기고 일상속에 늘 함께하는 진짜 가족이 있으니 아쉽지 않습니다. 비온뒤에 땅이 굳건해 질겁니다..
  • 백승민 2009.06.15 01:31
    경기 전후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 송은정 2009.06.15 01:46
    마지막 말씀을 머릿속에 되뇌여봅니다. 우리들.. 2년전엔 팀이 없었더랬죠. 그 2년을 어떻게 지냈었나 지금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 힘들게 고생고생하며 만들어진 내팀, 아니 우리팀입니다.
    있음에 감사하고, 또 위하여 뛰고 또 뛰어봅시다. . 아끼고 격려합시다.!!
  • 신춘희 2009.06.15 02:00
    별 말이 필요없는 글이네요,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 정영국 2009.06.15 03:12
    공감되는 글이네요.

    매경기 섭팅하지못하는 저로써는
    리딩팀의 수고에 큰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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