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언제나 그렇듯 리더팀을 항상 지지합니다.
그러나 얘기는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여러명이 리더팀을 상대로 불만을 표출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어느글에 대한 댓글에서 내용이 불거진 것이고.
그 뒤로... 한명에 대해 오해의 글이 올라와서 그 상황에 대해 설명해준 것.
그리고 그 이상은 없었다고 봅니다.
리더팀과 많은 분들이 고생하는 것은 다 압니다.
다들 여러 핑계로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하는것에 안타깝고 미안하고 그래서 경기장에서만큼은 예전보다 더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서운하다고 생각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도 다 안고 가야되는것이 리더이겠지요.
그리고 반대적으로 리더의 입장도 이해해주고 따라야되는 것이 헤르메스 일원들의 할일이겠고.
간단하게 그 상황만 보면 이렇습니다.
콜리더는 서포팅이 중단 된 상황에서.. 그리고 목소리가 크지않다는 생각에서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표현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었고... "열심히 뛰는 선수들에 부끄럽게 우리는 아무도 그만큼 열심히 하지 않고 있습니다"이런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좋게 받아들인 입장에서는 "이만큼이나 하고 있는데 아무도 안하다니.. 왜 기운빠지는 소리를 하냐.."라고 일 수 도 있구요.
대화가 필요합니다.
예전의 리더가 어쨌느니 이런 소리는 하지 맙시다. 다들 경기만 끝나면 지쳐서 힘다빠지고 무릎은 피멍들고 그럴 때까 있었죠...그 때는 그 때이고 지금은 지금이죠. 지금의 상황에서 예전보다 더 강하게 갈 수 도 있지 않겠습니까?
암튼.
이런 일로 서로간의 감정의 골이 생기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사실 경기장에서 경기끝나면 정리하고 집에가기 바뻐서... 인사도 못하고 갈 때도 많은데.
추후 진솔하게 얘기 좀 해보고 싶었는데 안좋게 흘러버렸네요.
요약하자면.
리더팀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개인의 생각도 있습니다.
얘기가 나왔다고 해서 서운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다시 더 힘을 합칩시다.
뭐... 남자들은 싸우면서 친해진다고 하는데...
싸울까나.ㅋㅋㅋ
ps. 최소한 여기에서는 '키보드워리어'니 하는 소리는 안나왔으면 합니다.
뭐 거의 다 얼굴과 이름은 알고 있고.. 한다리만 건너도 다 친분이 있는 상황에서...
키보드로만 싸우는 사람들은 아닌데.^^;;
ps2. 농담한마디 하자면.
샤다라빠의 저주라는 말이 있죠.
샤다라빠 카툰에 소개되는 클럽은 그 이후 진다는...
지난회에 K3를 다루면서... 부천,서유,천안이 소개되었는데... 부천은 지고 서유, 천안은 비겼네요. 김현회기자가 5분 뛰고 졌다는 내용은 고양의 승리를 가져왔고.ㅋㅋ
카툰에 한회만 늦게 나왔더라면... 혹시 이겼을지도?? ;;;;;
언제나 그렇듯 리더팀을 항상 지지합니다.
그러나 얘기는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여러명이 리더팀을 상대로 불만을 표출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어느글에 대한 댓글에서 내용이 불거진 것이고.
그 뒤로... 한명에 대해 오해의 글이 올라와서 그 상황에 대해 설명해준 것.
그리고 그 이상은 없었다고 봅니다.
리더팀과 많은 분들이 고생하는 것은 다 압니다.
다들 여러 핑계로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하는것에 안타깝고 미안하고 그래서 경기장에서만큼은 예전보다 더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서운하다고 생각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도 다 안고 가야되는것이 리더이겠지요.
그리고 반대적으로 리더의 입장도 이해해주고 따라야되는 것이 헤르메스 일원들의 할일이겠고.
간단하게 그 상황만 보면 이렇습니다.
콜리더는 서포팅이 중단 된 상황에서.. 그리고 목소리가 크지않다는 생각에서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표현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었고... "열심히 뛰는 선수들에 부끄럽게 우리는 아무도 그만큼 열심히 하지 않고 있습니다"이런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좋게 받아들인 입장에서는 "이만큼이나 하고 있는데 아무도 안하다니.. 왜 기운빠지는 소리를 하냐.."라고 일 수 도 있구요.
대화가 필요합니다.
예전의 리더가 어쨌느니 이런 소리는 하지 맙시다. 다들 경기만 끝나면 지쳐서 힘다빠지고 무릎은 피멍들고 그럴 때까 있었죠...그 때는 그 때이고 지금은 지금이죠. 지금의 상황에서 예전보다 더 강하게 갈 수 도 있지 않겠습니까?
암튼.
이런 일로 서로간의 감정의 골이 생기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사실 경기장에서 경기끝나면 정리하고 집에가기 바뻐서... 인사도 못하고 갈 때도 많은데.
추후 진솔하게 얘기 좀 해보고 싶었는데 안좋게 흘러버렸네요.
요약하자면.
리더팀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개인의 생각도 있습니다.
얘기가 나왔다고 해서 서운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다시 더 힘을 합칩시다.
뭐... 남자들은 싸우면서 친해진다고 하는데...
싸울까나.ㅋㅋㅋ
ps. 최소한 여기에서는 '키보드워리어'니 하는 소리는 안나왔으면 합니다.
뭐 거의 다 얼굴과 이름은 알고 있고.. 한다리만 건너도 다 친분이 있는 상황에서...
키보드로만 싸우는 사람들은 아닌데.^^;;
ps2. 농담한마디 하자면.
샤다라빠의 저주라는 말이 있죠.
샤다라빠 카툰에 소개되는 클럽은 그 이후 진다는...
지난회에 K3를 다루면서... 부천,서유,천안이 소개되었는데... 부천은 지고 서유, 천안은 비겼네요. 김현회기자가 5분 뛰고 졌다는 내용은 고양의 승리를 가져왔고.ㅋㅋ
카툰에 한회만 늦게 나왔더라면... 혹시 이겼을지도?? ;;;;;
키보드 워리어란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 경기장에서 리더에게 의견이나 불만을 제시하는 것을 본적이 없네요..말씀대로 다들 얼굴도 알고 이름도 뻔히 아는데 꼭 경기 끝나고 속에 담아두었던 불만들을 찔끔찔끔 게시판에서 배설을 하시는데 보기 안좋습니다.
좌측 상단 보시면 이곳이 어딘지 아실겁니다. 그렇다면 분명한 사실은 헤르메스는 [리더를 존중합니다] 자유롭게 불만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그것도 때와 장소가 있습니다. 손님들도 오시는 공개적인 사이트에서 우리가 존중하는 리더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글]과 [댓글]을 남기는 것보다 [쪽지]나 구단에 문의하셔서 [전화]를 통해 말씀해주시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만약 공개적으로 실명을 거론하며 [글]과 [댓글]을 통해 비난을 하셨다면 그것에 따른 책임감을 지니고 계시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사이트에서 대놓고 리더를 비난하는 것은 얼굴에 침뱉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