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다큐 방송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KBSN 촬영중이며 그 밖에 여러가지 일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샴페인 터뜨릴 시기도 아니고 터뜨릴 샴페인도 없는데 샴페인 맛을 가지고 왈가왈가하는 모양새 입니다.
아직 샴페인 맛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샴페인이 어떤맛일까 식의 이야기가 아닌 샴페인은 이맛이다라고 이야기 하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결과론적으로는 다 맞는 이야기 입니다.
근데 이상하게 꼭 내이야기가 정답이 되어야 숙청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한발씩만 뒤에서 바라보면 별 문제 아닌데 사라졌던 자존심 여기서 꿈틀되나 봅니다.
예전 같으면 방송은 딴따라 서포터나 하는것이라고 여겼는데 근데 지금 그 자존심 다 버려가면
진짜 열심히 가식, 인위, 연출적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금 뭐하러 촬영하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글귀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보다 전체적인 의미를 생각합시다.
글귀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에 장사 없습니다.
꼭 캡쳐된 동영상과 같이 굴욕적인 단점만 보입니다.
다들 이야기 하고자 하는바가 글귀 하나하나는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이 곳 게시판 글귀에서 잃어버린 자존심을 찾지 말고 축구판에서 우리의 자존심을 찾읍시다.
씁쓸한 마음 어느 누가 치유해 줄건지 생각 좀 해 봐야 겠습니다.
우리 인원은 겨우 수십, 수백인데 수천, 수만의 단위의 서포터에서 나와야 하는 현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체를 생각합시다.
결국 이걸로 인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도 신중히 생각해 봅시다.
부천을 위해 모였고 부천이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행동하는것이 부천을 위하는 일인지 답은 쉽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KBSN 촬영중이며 그 밖에 여러가지 일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샴페인 터뜨릴 시기도 아니고 터뜨릴 샴페인도 없는데 샴페인 맛을 가지고 왈가왈가하는 모양새 입니다.
아직 샴페인 맛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샴페인이 어떤맛일까 식의 이야기가 아닌 샴페인은 이맛이다라고 이야기 하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결과론적으로는 다 맞는 이야기 입니다.
근데 이상하게 꼭 내이야기가 정답이 되어야 숙청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한발씩만 뒤에서 바라보면 별 문제 아닌데 사라졌던 자존심 여기서 꿈틀되나 봅니다.
예전 같으면 방송은 딴따라 서포터나 하는것이라고 여겼는데 근데 지금 그 자존심 다 버려가면
진짜 열심히 가식, 인위, 연출적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금 뭐하러 촬영하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글귀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보다 전체적인 의미를 생각합시다.
글귀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에 장사 없습니다.
꼭 캡쳐된 동영상과 같이 굴욕적인 단점만 보입니다.
다들 이야기 하고자 하는바가 글귀 하나하나는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이 곳 게시판 글귀에서 잃어버린 자존심을 찾지 말고 축구판에서 우리의 자존심을 찾읍시다.
씁쓸한 마음 어느 누가 치유해 줄건지 생각 좀 해 봐야 겠습니다.
우리 인원은 겨우 수십, 수백인데 수천, 수만의 단위의 서포터에서 나와야 하는 현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체를 생각합시다.
결국 이걸로 인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도 신중히 생각해 봅시다.
부천을 위해 모였고 부천이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행동하는것이 부천을 위하는 일인지 답은 쉽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