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와 관련된 죄를 감싸주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시작이 무엇이 되었던 그 결과에 대해 조치를 처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될 사항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애시당초 선수선발과 관련된 많은 잡음으로 결국 곽경근씨가 경질 되었죠.
이 때도 마찬가지지만 곽경근씨를 포함 이를 고용하고 관리하는 구단 역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었습니다.
3류구단 3류구단 입이 닳도록 이야기 하지만 정작 달라진건 없고 그대로 시간만 흘러갑니다.
이 부분이 제일 싫습니다.
3연승으로 게시판이 후끈 달아 올랐습니다.
어떤이가 3류구단 이 새끼는 구단만 깐다고 리플을 다시더군요.
물론 단순하게 승점 3점으로 찰나의 기쁨은 있었지만 3연승 속에서도 마음속에서 부터 욕구치는 찝찝함에?
크게 좋아할 수만도 없는 그런 기분입니다.
그래서 저 스스로 긍정적인 류의 글을 쓰는것도 가식처럼 느껴집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 무조건 서울만 가면된다식의 구단 일처리는 이제 진절머리가 납니다.
왜 꼭 일처리가 이래야만 하는지 말입니다.
구단에서도 토토와 관련된 명단을 속시원히 밝히지 못하는 것은 이런 사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선수와 친분도 없고 누가 나가던 상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문제속에서도 누군가는 징계의 대상이 대고 누군가는 덮고 넘어가는 건 진정으로 구단이 표면적으로
강구한 현 문제들과 전면으로 대치하는 사항입니다.
구단은 이 문제에 대해 투명하게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현재 타겟이 된 선수 이외에 대부분의 선수가 이와 관련된 일들을 한것으로 알고 있고 더 나아가 우리 구단만의?
문제는 더더욱이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 연맹직원이 구단을 지휘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이 시점에 구단이 벌금 1천만원과 구단이미지?
실추를 감당하면서도 특정선수 5인에게만 이 사항을 적용시켜 정확하게 내보내려는 의도는 정확하게 밝혀야?
할 것 입니다.
투명해야 할 구단이 점점 타구단과 다를바 없는 행위들이 서슴치 않고 벌어집니다.
똥파리들은 점점 달려 들고 참 지저분 하군요.
대한민국에서 우리가 생각하고 염원했던 시민구단은 존재하지 않다는게 현실임이 착잡하네요.
명심하십시오.
이러다가 부천팬의 노력들이 구단직원의 안정적인 일자리만 만들어 준 그런꼴이 됩니다.
?
이 구단은 직원들은 서울 근교도 못 가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