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훈의 창과 방패]?? 중?? 일부의 글 발췌
어제 튀니지 경기 관전평 중? 부천의 공격시?아쉬움에 딱 맞는 표현이 있어서
빗대어 올려 봅니다
우리가 역습을 할 때도, 아니면 지공을 할 때도 스피드를 살려야 했다. 한국(부천)의 장점은 스피드다
스피드는 개인 스피드와 팀 스피드로 구분된다. 개인 스피드가 좋다고 무조건 팀 스피드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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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스피드가 빠르려면 무엇보다도 패스 타이밍이 빨라야하고 패스 방향이 앞을 향해야 하며 패스도 정확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부천)의 패스는 이 모든 게 떨어졌다. 습관적인 횡 패스, 무의미한 걷어내기 킥으로서는 튀니지(리그 상대)를 위협적으로 공략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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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번 습관적으로 공을 돌리거나 머뭇거리면 상대 수비진용은 완비된다.
좀 더 의도적이고 냉철한 패스로 팀 플레이의 스피드를 살릴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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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이 수비가 견고하면 빠른 패스 보다는 경기장을 넓게보고 차분히 공간을 넓혀 경기를 풀어가는 방법도 있지요....아직 저도 축구보는 눈이 부족하여^^짧은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