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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보 2014.07.16 22:36
    일단 볼을 잡으면 공간으로 벌리는 연계 보다는 보이는 선수에게 조급하게 연결하는 플레이가 많아보입니다 저번 시즌에도 답답하게 느껴졌던 과감성도....공간이 보이고 슛팅할 기회가 된다면 허공으로 날려도 뭐라고 할사람 없을텐데요....다 능력있는 우리선수들 기회가 있을땐 골욕심도 필요합니다
  • 현재 팀 성적이 4승 2무 11패인데..
    골득실차가 -7입니다.. 승과 패의 차이도 -7이죠.. 뭘 뜻하는걸까요??
    4승과 4패를 지워놓고 나머지 진 경기(7패)의 결과가 평균 한골차로 패배했다는겁니다.
    아쉬웠던 경기가 꽤 많았다는 얘기겠죠.
    특히 공격력이 요즘 문제인데.
    우리 공격의 단순한 패턴이 읽힌것도 그렇고. 돌파력이 있는 공격수가 그다지 없고.. 고공볼 공격도 다 읽혔고. 최인창선수 지친거 같고...
    만약 올시즌 임창균이 남아있었다면 그나마 공격시에 중간에서 쭉쭉 벌려줬을거 같은데. 돌파 옵션도 하나 더 생기고.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미들에서 그만큼 해줄 선수가 없다는게 참 아쉽네요.

    이건 선수보강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겠죠. 이적이든 임대든.. 아니면 지금 있는 선수들의 능력이 향상되던가..

  • ULTRAS 2014.07.17 01:45
    그나마 볼 배급해줄 수 있는 선수가

    송치훈, 한종우 정도 생각하는데..

    송치훈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개인 SNS 보니깐 부상으로 병원에 있는듯하고

    한종우 선수는 부상 이후 얼마 전에 복귀했다고 들었는데..

    작년 임창균에 이어서 볼 배급에서 좋은 모습 모여줬던 송치훈

    챌린저스 때부터 수비형 미드필더로 전진 패스 하나만큼은 좋았죠. 한종우

    두 선수 빨리 복귀 이후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현재 뛰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김륜도 선수는 피지컬로 중앙에서 볼 끊어주고 차단해주는 스타일이라면

    한종우는 양쪽 사이드 나 앞쪽으로 찔러주는 스타일인데.

    번갈아 사용해 봤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른쪽 풀백으로 전광환 선수 영입 후에 계속 기용하고 있으니

    오른쪽 윙어에 유준영보다는 석동우가 한번 올라가 봤으면 하네요
    .
    석동우 오른쪽 풀백 봤을 때도 근근이 드리블 치면서 올라오는 게 먹히는 모습을 봤는데

    원래 오른쪽 윙어 출신으로 알고 있고.

    연승 이후 6연패 하면서 보이는 게

    이미 모든 팀들이 우리 스타일이나 공격 패턴을 읽었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전경기 뛴 최인창도 많이 지쳤고

    호드리고 또한 한계가 있죠
    빨리 새로운 공격 패턴 또는 선수 보강이 절실해 보입니다.

    또 대구전 투입된 곽래승도 나쁘지 않아 보이고..
  • 중딩부천빠 2014.07.17 08:32
    개인적으로 공민현 선수를 미드필더로 변신시키는건 어떨까 싶네요. 이제승선수와 호흡이 괜찮기때문에 비슷한 위치에 공존시켜서 둘의 콤비플레이를 기대해봐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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