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 TV로 본 경기장면중 박문기 선수 골 성공 후 장석근 선수가 달려가 안기는 장면에 왠지 울컥...
선수단의 분위기가 정말 좋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장면이 아닐까요.. 작년 하반기의 악몽이 살아있어서인지 너무 좋게 느껴 졌습니다. "맨유" 경기 보면서 부러웠던것이 골 성공후의 동료들의 격한 격려를 부러워 했었는데 ....
이번주 비도 온다고 하고 광주 까지 가서 승리하고 와야죠..
선수단의 분위기가 정말 좋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장면이 아닐까요.. 작년 하반기의 악몽이 살아있어서인지 너무 좋게 느껴 졌습니다. "맨유" 경기 보면서 부러웠던것이 골 성공후의 동료들의 격한 격려를 부러워 했었는데 ....
이번주 비도 온다고 하고 광주 까지 가서 승리하고 와야죠..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원정차에 서로 타려고 다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