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충주전을 앞두고 먼저 5일에 새 국대 감독의 첫 평가전인 베네수엘라전이 캐슬에서 열립니다.?
(여기에 대해 찬반이 있으신 것으로 압니다만-)
제 생각에는 만원 관중은 어려울지 몰라도 일단 많은 부천시민 여러분이 찾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국대가 연습을 한 적은 있어도 아마 대규모 A매치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헤르메스가 리딩했던 지난 런던 올림픽 3-4위 전에서 새벽에 운집했던 시민 여러분을 기억하실겁니다.?
이번에는 부천 붉은악마가 하시겠죠? (뭐 그런건 누가 하던지 상관없고)
한일전 당시에도 많은 부천 시민 여러분이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바로 원정경기를 떠나는 헤르메스에?
큰 감명(?)을 받으신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몇 명 정도? ㅋㅋ)
아무튼. 중요한 건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입니다. 마케팅 하기 딱 좋은 상황입니다.?
뭐 구단에서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저희도 열심히 부천유니폼, 머플러 두르고 주변을 기웃거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날 충주 홈이라 연이틀 힘들긴 하겠지만 ㅎㅎ)
작년, 올해 시즌 초 바람몰이는 성적으로 인해 마케팅 효과를 여지없이 상쇄해 버렸지만.. 그래도 꾸준히
노력한다면 (그것보다는 잘 하는게 중요하지만) 올라 올거라 믿습니다. (천 명 이하의 관중은 도대체...)
내년 시즌을 기약하는 팀이라고 여기서 포기하긴 이를 것 같습니다. 남은 시즌 한 걸음씩 올라가는?
꾸준한 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