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Ultras☆Bucheon 이하늘 입니다.
지난번 게시판이 시끄러웠을때
감정적인 부분이 너무 앞서서 헤르메스를 탈퇴하겠다고 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헤르메스라는 이름에 자긍심을 가지고 계시던 많은 분들께 상처를 줬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부천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번 게시판이 시끄러웠을때
감정적인 부분이 너무 앞서서 헤르메스를 탈퇴하겠다고 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헤르메스라는 이름에 자긍심을 가지고 계시던 많은 분들께 상처를 줬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부천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