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향신문 희망릴레이 담당자 김주이차장입니다. 금일자 경향신문 3면에 18일 빅매치 광고 게재되었습니다. 경향신문은 부천구단의 발전과 리그승격의 역사 현장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그간 경향신문 희망릴레이 캠페인에 참가한 분들이 30여분밖에 되지 않는 것이 ....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02)2626-7849-50 이메일:kimju5109@hanmail
오늘 신문 빨리 확인해 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