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MRI 촬영까지 했다던 호드리고가 선발출장해서 기대를 모았으나
몇몇 좋은 찬스를 날리며 마무리가 아쉬웠고 회복이후 섣불리 출전한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네요
그러나 역시 호드리고 아니면 전혀 공격전개가 안풀리것을 다시한번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경기 초반 김영후의 비교적 쉬운 슈팅을 골로 허용하고
이희찬선수 퇴장으로 10명이서 싸우게되는 어려운경기로 가져가게 되면서
정주일을 빼고 최인창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지만 얼마지나지않아 추가실점하면서
우리 플레이를 하지못하고 추격의지가 떨어졌는지 내내 끌려가는 경기를 했던 것 같네요
몇 없는 공격카드를 가진 우리랑 비교했을때 강원은 알렉스.최진호.김영후.조엘손.최승인 까지
확실한 공격진이 포진해 있던것이 참 부럽더군요.... 아무튼 퇴장이 아니었으면 우리 플레이를 잘 펼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2014시즌 마무리까지 정말?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서포팅석으로 많이들 오셔서 같이 한목소리 내면서 응원해봅시다!
원주까지 다녀오신 14분 고생많으셨습니다
P.S : K3때 우리팀 중앙수비와 최전방까지 맡았던 함민석 선수
?와서 인사라도 하시지 소심하게 멀리서 지켜보시던데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