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원권이 서포팅석쪽으로?가운데 손가락을 올렸던 것을
관중석에서는 경기 끝날때까지 알지 못했던것 같네요. 다 경기 끝나고 알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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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관중석에서 봤던 지인들 조차 그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하는걸 보니..
일반 관중들은 쟤네 왜 주구장창 욕하고 있냐. 이랬을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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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터는 메가폰으로 왜 우리가 욕을 하는건지 상황을 얘기를 해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물론, 욕은 나오지 않는 것이 맞는건데. 적어도 홈경기에서는 말이죠. 그렇다고 원정에서는 욕해라 이건 아니구요~
다들 나름 자제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만. 오늘 같은 경우는 그냥 사석에서도 저렇게 당하면 가만 안두죠. 싸움 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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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욕설관련 또 한가지 얘기를 들었는데.
항상 홈경기때 리딩석 옆 우측에 계시는 한 분 계시지요? 그 분 때문에 주구장창 오해받는 느낌이네요.
오늘도 계속 하지 말라고 저를 포함 여기저기서 주구장창 얘기도 하고 윽박도 지르고 했는데도 1분을 채 못가더군요.
뭔가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자리를 옮겨달라고 하면 옮겨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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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팎으로 경기장만 가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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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전술에 대해서는 정말 실망이 큽니다. 일반인조차 쉽게 알아채버리는 전술로 어떻게 이기나요.
어떻게든 혼란을 주면서 공격을 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게 안보였던 오늘 경기였네요. 분발을 요구합니다.
이러다가 감독님 임기 다 못채우실 분위기로 보입니다. 팀의 미래가 전혀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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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단 프런트는... 얘기는 많이 줏어들었는데 이건 말하기 뭐하고.
일단 김모씨는 나가시죠. 그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냥 원래 직장으로 돌아가세요. 괜히 여기서 물흐리지 말고.
아마 알게되면 선수들이 왜 뛰려는 의지가 없는지 알게될겁니다
그정도로 오늘 들은 얘기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경기전날 선수들 지역행사 꼭 참석시켜야 하는건가요?
짧은시간도 아니고 어제는 꽤 긴시간 자리지킨걸로 알고있는데
구단은 정말 선수들 컨디션 관리따위는 관심없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