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일일히 올려드리기가 힘들만큼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구단에서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분량의 미디어 노출입니다.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일이 크게 진행되고 있어서 조금은 무섭기까지 하네요.
밑에 경향신문 담당자분의 글도 있습니다. 오늘아침 출근길에 늦어서 신문을 보지 못하고 나왔는데,
퇴근하고 돌아가서 신문 스크랩 해놓아야 겠어요. 사실 그 글을 읽고 조금 죄송스러워졌습니다.
헤르메스 여러분 분발합시다. 경향신문과의 제휴건은 구단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수 있는 부분입니다.
대한민국 최고라고 하는 집단인 헤르메스의 참여율이라고 하기엔 너무 턱없습니다.
경향신문 신청하는 방법에 관한 글입니다..
http://bfcbackup.mycafe24.com/bbs/zboard.php?id=freeboard&page=1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82
물론 모두들 기사도 열심히 보고 계시고, 나름의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주시고 계시겠지만,,
지금은 조금 더 특별한 시기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더많은 클릭과 리플과 추천수가 필요합니다.
메인에 떠있는 기사가 무플이라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그곳에 올라갈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요즘 헤르메스 게시판을 뜨겁게 달궈주시는 분들의 활약이 눈부시지만,
사실 우리 헤르메스 게시판은 유맨과의 빅이벤트가 없는 평상시에도 이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이 우리 구단이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보고, 나혼자 생각하고 느끼고.. 그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조금은 극성스럽게 참여합시다~~
헤르메스 여러분들 너무 과묵하세요. ㅠㅠ
게시판에 글쓰고, 리플달고 기사에 리플다는 사람들이 부끄럽지 않도록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세요.
이야기 나눠보면 기사는 다들 보셨는데도 리플다는 사람은 대화명을 외울만큼 소수이십니다.
로그인하는데 5초, 리플다는데 10초면 되는 일이예요. 조금만 더 투자해주시면 안될까요?
손님들이 많이 오실 경기장 의자가 더러워서 혹이나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나가서 경기장의자라도 닦아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나마 몸으로 하는 일보다는 쉬운 리플과 클릭에라도 저의 열정을 쏟아보고 있습니다.
헤르메스가 30명뿐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 혼자 리플 달고 있다는 생각에 갑자기 조금 허탈해지기도 했고, 약간 삐진것 같기도하고ㅎㅎ
티타임 홈페이지에 응원메시지를 아무리 해보아도 당첨확률은 커지지 않는지.......ㅋㅋ
요즘 읽어야할 기사가 너무너무 많은데 또 이렇게 긴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구단에서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분량의 미디어 노출입니다.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일이 크게 진행되고 있어서 조금은 무섭기까지 하네요.
밑에 경향신문 담당자분의 글도 있습니다. 오늘아침 출근길에 늦어서 신문을 보지 못하고 나왔는데,
퇴근하고 돌아가서 신문 스크랩 해놓아야 겠어요. 사실 그 글을 읽고 조금 죄송스러워졌습니다.
헤르메스 여러분 분발합시다. 경향신문과의 제휴건은 구단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수 있는 부분입니다.
대한민국 최고라고 하는 집단인 헤르메스의 참여율이라고 하기엔 너무 턱없습니다.
경향신문 신청하는 방법에 관한 글입니다..
http://bfcbackup.mycafe24.com/bbs/zboard.php?id=freeboard&page=1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82
물론 모두들 기사도 열심히 보고 계시고, 나름의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주시고 계시겠지만,,
지금은 조금 더 특별한 시기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더많은 클릭과 리플과 추천수가 필요합니다.
메인에 떠있는 기사가 무플이라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그곳에 올라갈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요즘 헤르메스 게시판을 뜨겁게 달궈주시는 분들의 활약이 눈부시지만,
사실 우리 헤르메스 게시판은 유맨과의 빅이벤트가 없는 평상시에도 이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이 우리 구단이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보고, 나혼자 생각하고 느끼고.. 그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조금은 극성스럽게 참여합시다~~
헤르메스 여러분들 너무 과묵하세요. ㅠㅠ
게시판에 글쓰고, 리플달고 기사에 리플다는 사람들이 부끄럽지 않도록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세요.
이야기 나눠보면 기사는 다들 보셨는데도 리플다는 사람은 대화명을 외울만큼 소수이십니다.
로그인하는데 5초, 리플다는데 10초면 되는 일이예요. 조금만 더 투자해주시면 안될까요?
손님들이 많이 오실 경기장 의자가 더러워서 혹이나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나가서 경기장의자라도 닦아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나마 몸으로 하는 일보다는 쉬운 리플과 클릭에라도 저의 열정을 쏟아보고 있습니다.
헤르메스가 30명뿐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 혼자 리플 달고 있다는 생각에 갑자기 조금 허탈해지기도 했고, 약간 삐진것 같기도하고ㅎㅎ
티타임 홈페이지에 응원메시지를 아무리 해보아도 당첨확률은 커지지 않는지.......ㅋㅋ
요즘 읽어야할 기사가 너무너무 많은데 또 이렇게 긴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