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뉴스에 내년부터 인천시에서 나가는 인천 유나이티드 지원금을 전액 삭감한다는 기사가 떳습니다.
작년에 40억, 올해 25억을 받았다니까 비싼 선수 다 내보내고 감축 들어가면 당장 구단이 없어지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만약 저런일이 우리에게 일어났으면 바로 구단해체죠. 우리구단 예산에서 시지원 비중이 대부분일테니까요.
실제로 안양도 비슷한 문제로 지금 꽤나 시끄러운 듯 하고요.
어찌됐던 지금은 현시장님이 어떻게든 끌고 갈 의지가 있으시니 당장 몇년 동안은 최소 해체걱정은 안해도 되겠으나 몇년뒤에는 우리도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사실 이 축구단 없앤다고 해서 슬퍼할 사람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한 300명 될까요.
우리는 현 시장님이 있을때 무조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게 1순위입니다. 안없어질려면요.
자립도 인맥 등으로 기업에서?삥뜯어 오는게 아니라 정말 투자할만한 가치를 느낄 수 있게 되어야지요.
그러기 위해선 관중증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후원사 확보, 티켓 판매 등등 관중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이고요.
즉, 부천FC가 생존하려면 앞으로 3년 이내에 평균관중 최소한 5천명은 만들어야합니다. 아니 5천명으로도 위태위태하죠 사실.
근데 과연 될까요...............................
가장 많았던 대전이 평관 3490명이네요. 승격하거나 클래식 인기팀이 강등되지 않는다면 5000명도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