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번 김제진입니다 작년 후기때 부천fc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글을쓰는것 같네요.
밑에 문기형 두교형 글을 보고 저도 한번 써봅니다^^
토요일 경기 .. 아직도 설레고 기쁘고 감동적인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평생 잊지못할 경기였구요..경기 끝나고 랄랄라하고..본부석쪽으로 걸어가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날것 같았습니다..
언제또 이렇게 많은 관중들 앞에서 경기를 할수있을까..그런생각이드네요^^
조만간 내셔널 프로 까지 가서 다시한번 이런경기를 할수 있겠죠?
항상 매경기마다 우리부천fc선수들을 위해 응원해주시는 헤르메스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8월1일 홈경기때 뵙겠습니다~!
밑에 문기형 두교형 글을 보고 저도 한번 써봅니다^^
토요일 경기 .. 아직도 설레고 기쁘고 감동적인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평생 잊지못할 경기였구요..경기 끝나고 랄랄라하고..본부석쪽으로 걸어가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날것 같았습니다..
언제또 이렇게 많은 관중들 앞에서 경기를 할수있을까..그런생각이드네요^^
조만간 내셔널 프로 까지 가서 다시한번 이런경기를 할수 있겠죠?
항상 매경기마다 우리부천fc선수들을 위해 응원해주시는 헤르메스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8월1일 홈경기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