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광장매점에 이어 점점 더 이용편리한 후원사들이 늘어 반갑네요~
사진 보니 안보이던데... 우리 유니폼이 페밀리레스토랑 분위기하고 크게 어긋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몇벌 기증해서 장식해두면 레스토랑에 오는 시민들에게 홍보되지 않을까 싶네요.
더불어 아마도 구단측에서 드리고 왔으리라 생각되지만... 카운터에 우리 경기 일정 적힌 전단지도 비치하고요~ 아무튼 김두교, 장석근 선수의 새 직장이라는 점도 반갑고 이런 점도 부각시키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반갑고 지하철로 캐슬에 자주 가는 저로서는 빠른 시일 내에 가서 밥 한끼 먹어야겠네요 ㅎㅎ
조만간 부천 올라가면 한번 다녀와야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