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홈개막전때 부천 FC 홈경기 처음 가본 뉴비입니다.
부천FC 개막전은 처음이라 부푼마음으로 왔습니다. 
부천운동장 앞에 있는 호수를 한컷 찍고 들어가는데
사람이 바글바글 있더라고요. 그래서 헤메고 있다가 부천사랑서포터즈쪽으로 가면 인터넷 예매표를 찾을수 있을줄 알고 갔다가.. 아 하나은행 가입 권유를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돌아보니 올라가는길 밑에 표 창구가 있더라고요.
표를 바꾸고 들어가니 탁트인 전경이 반겨주더라고요.
가끔 인터넷 중계에서 보던거보다 훨 좋은 시야각을 갖은 부천 운동장을 보면서 왜 축구는 직관을 보러와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혼자 와서 축구보는데 꽃샘추위가 만연하던 날씨여서 혼자보면 백퍼센트 뻘쭘하겠다 해서 서포터즈 석을 향해 갔습니다.
?
헤르메스라는 이름을 갖은 부천 서포터즈 뒤에서 보는데 좋은 시야각에 많은 놀라움을 느꼈고 또한 헤르메스 서포터즈 님들의 열정에 또 한번 감탄했습니다. 
헤르메스 응원석에서 본 배경
깃발 흔드는 헤르메스
하지만 아쉬운것은 헤르메스 응원단장님 이라 말씀드려야 하나? 그분이 굉장히 수줍어 하시면서 응원간의 텀이 길더라고요. 그분이 수줍어하시면서 응원을 중간에 끊으시고 혹은 응원 콜 숫자를 정확히 말씀해주시지 않으셔서 북치시는 분들하고 호흡이 안맞으시고 또한 너무 경기를 집중하셔서 응원이 부가 되시는 현황이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열심히 응원한 결과 부천이 2대1로 대구FC를 이겨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실 앞에 있는 분께 여쭈어보았을때 작년 부천이 꼴찌라 해서 걱정하면서 응원했습니다만 다행이 이겨서 좋았고
앞으로도 자주 부천 FC 홈경기에 찾아 오겠습니다.
PS. 앞에서 가르쳐주신 형님 감사합니다. 바나나우유 드렸는데.. 빨대를 안드렸습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ㅜㅜ



서포팅에 집중하려 했는데 조금 미숙하지 않았나 싶습니다ㅠ
나름대로 고민도 많이하고, 준비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음경기때는 서포팅석에서 함께 하시고, 준비도 많이 하고 단점을 최대한 보안하고 신경쓰면서 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후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