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서울시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5년 제1차 K리그 프로심판 간담회를 열고 올해 K리그(클래식·챌린지) 심판 판정의 지침을 소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프로축구연맹이 강조한 심판 판정의 지향점은 공격 축구 유도다.?이를 위해 프로연맹은 ▶관중을 위한 빠른 경기 진행 ▶페널티킥 판정 정확성 높이기 ▶심판 배정 비밀 유지 강화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더불어 공격 축구를 유도하는 차원에서 페널티킥은 물론 페널티 지역 부근에서의 파울 판정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해 K리그 클래식(1부리그)에서 불린 페널티킥은 총 55개였다. 이 가운데 52개는 정확한 판정으로 확인됐지만 페널티킥 선언이 되지 못했던 상황도 25개나 된 것으로 조사됐다.?이 때문에 프로연맹은 심판들이 공격축구에 힘을 불어넣는 차원에서 지난해 76%에 머문 페널티킥 판정의 정확성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올 프로축구 K리그 PK판정 강화...'공격축구' 유도, 중부일보, 2015.02.25.
수원전 PK 판정도 그렇고 이랜드의 PK 판정도 그렇고, PK 판정이 과감해진 건 둘째치더라도 정확도는 오히려 안드로메다로 보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당장 저 가이드라인이 바뀌지 않는 이상 우리 선수들이 더 조심하고 더 이용해먹고(!)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