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전부터 생각해 오던 것인데 지하철 광고가 현실화 되다니 놀랍습니다.
물론 내부광고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았는데요.
생각지도 않게 전광판 광고라니 많이 놀랐습니다. 작은 거지만 앞으로 큰 역할을 해 낼것이라고 봅니다. ^^
이참에 한 가지 질문 아닌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부천 시내 버스에 지면 광고를 하는 것은 어떤가 싶어서요.
일단은 지하철보다도 시내 버스는 [부천시민]들에게 가장 노출도가 높은 광고 매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시내버스의 이용객은 타지역분들보다도 '부천시민'의 비중이 더 높을 테니까요. ^^
가끔 보면 버스내에 학원이나 중소 기업 광고가 걸려있는 것으로 보아
엄청난 거액이 드는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고요.
경기 일정 같은게 적혀있다면 그 효과는 훨씬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출근길 혹은 퇴근길 우연히 접한 광고지를 통해 일정을 확인하고...
'이번주말에 축구경기 있네. 약속도 없는데 한 번 나가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만일 정말 거액이 든다면 마을버스단위라도 해 봄직 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당장은 물론 어렵더라도 지하철 광고의 효과가 좋다면 버스 쪽으로 확대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물론 내부광고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았는데요.
생각지도 않게 전광판 광고라니 많이 놀랐습니다. 작은 거지만 앞으로 큰 역할을 해 낼것이라고 봅니다. ^^
이참에 한 가지 질문 아닌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부천 시내 버스에 지면 광고를 하는 것은 어떤가 싶어서요.
일단은 지하철보다도 시내 버스는 [부천시민]들에게 가장 노출도가 높은 광고 매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시내버스의 이용객은 타지역분들보다도 '부천시민'의 비중이 더 높을 테니까요. ^^
가끔 보면 버스내에 학원이나 중소 기업 광고가 걸려있는 것으로 보아
엄청난 거액이 드는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고요.
경기 일정 같은게 적혀있다면 그 효과는 훨씬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출근길 혹은 퇴근길 우연히 접한 광고지를 통해 일정을 확인하고...
'이번주말에 축구경기 있네. 약속도 없는데 한 번 나가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만일 정말 거액이 든다면 마을버스단위라도 해 봄직 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당장은 물론 어렵더라도 지하철 광고의 효과가 좋다면 버스 쪽으로 확대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한꺼번에 많은 홍보가 불가능하다면, 부천종합운동장을 경유하는 노선부터
(혹은 근처를 지나는 노선도 포함하여 - 종합운동장 건너편에 버스 종점이 있더군요.)
중점적으로 홍보를 한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