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따지는건 절대 절대 아니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평소에 부모님 모시고 가느라 일반석에서 경기를 보는데요
서포터 분들이 가변석에 동떨어져서 서포팅을 하니
일반석에 분위기가 영 살지 않더군요...
일반석에서 할때는 그래도 관중 호응도 어느정도 있었고
분위기 좀 달궈지면 일반 분들고 서포터 있는곳 으로 많이들 모이시고?
막 탄성이나 함성, 야유 같은 것도 지르고 했는데...
오늘은 그게 없었어요...저도 일반석에서 혼자 소리지르기 좀 뻘쭘하더라구요
(지르긴 질렀지만 ㅡㅡ;)
안그래도 관중석도 휑~하니 썰렁한데
서포터 없으니 진짜 분위기 영 아니였습니다 ㅡㅡ;;
더군다나 오늘 경기가 좀 재미가 없었는데
분위기는 더욱 더 썰렁...
옆에서 다른 잡담들 하고있고 ㅡㅡ; 학생들은 축구보다 말고 게임 얘기 하고 있고 ㅡㅡ;
아무튼 좀 아쉬웠어요...관중이라도 많으면 괜찮을텐데
관중이 없으니 가변석으로 빠져나간 사람들 때문에 더욱 썰렁....
가변석 운영은 찬성이지만, 서포팅은 관중들 많은 곳에서 했으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오늘 경기 후반에 서포터 쪽에서 심한 욕설이 나오던데...
일반석 까지 다 들리더군요...좀 지나쳤음...
애들도 있는데...과연 부모님들이 아이들 데리고 경기장 오고 싶을지...
다 미래의 부천 관중들인데 ㅠㅠ 욕설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두서없는 의견 이였습니다.
다음 홈경기도 연승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