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3 23:23

좋지 않네요

조회 수 1,016 추천 수 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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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감입니다. 저도 경기보는 내내 해결해 줄 사람이 이렇게 없나 이런 생각만 들었습니다.

    지금의 우리 경기력은 작년과 정반대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작년에는 주가 되었던게 수비에서 뻥 차 최인창선수 머리에 맞춰 세컨볼로 어떻게든 우당탕탕 하는건데

    올해는 좋은 미들진과 윙,풀백을 구축했음에도 오히려 가운데서 받아주는 사람이 없으니
    마무리가 골 에어리어 외곽에서의 의미없는 중거리슛에 그치고 맙니다.
    (골 에어리어까지는 순탄하게 갑니다. 근데 그냥 거기까지 가기만합니다)

    그래서 결국 가운데서 받아주는 역할을 김륜도선수나 공민현선수가 해줘야하는데
    두 선수의 골 결정력, 만드는 플레이 약하다 쳐도 어차피 우리 미들과 윙이 자신이 해결하려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받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것 일수도 있겠지만)
    두 선수가 수비 두어명 끌어 슛팅공간 만들어주고, 세컨볼 주어먹어주면 두 선수의 역할은 끝나고
    지금 공격보다는 훨씬 좋아질거라고 생각듭니다.

    만약 올해 최인창선수가 있었더라면 지금 공격력은 어땠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수비는 집중력만 흐트러지지 않는다면 딱히 뭐라 할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가끔 이학민선수가 무리한 오버래핑을 시도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공격형을 좋아하기 때문에..
    최병도선수가 부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우리팀 중앙수비 최상은 강지용, 최병도선수 조합인데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김륜도선수를 수비로 쓰려면 스타일상 최종수비보다는 수미가 확실히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리그 후반가면 오늘같은 경기 두고두고 후회할텐데 꼭 이길경기는 이겼으면합니다.

  • 컴온부천 2015.05.07 10:54

    마르코로이스 님에게 달린 댓글

    개인적으로 김륜도 선수가 주전 수비가 다쳐서 못나오면 수비에. 미드필드에. ~~팀에 너무 희생을 당하는것 같네요...
  • 김현수 2015.05.04 03:25

    1. 먼저 함께 하지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2. 호드리고가 없으니 공격이 안되고
    3. 정홍연이 없으니 수비도 안되더군요
    4. 이민우 이현승의 공통점은 혼자서 해결하려다 공 뺏기고
    그 공 찾아오느라 힘들게 뛰어서 찾아오나 싶으면 다시 뺏겨서 공격당하고
    개막전의 역전골, 상무전의 시저스킥 골이 오히려 두 선수에게 해가 된 건 아닐까요.

    둘 중의 한 선수만 뛰는 것이 미들에서 수비?부담이 덜 할 것 같습니다.

    5. 골키퍼와 수비수가 한골로 막아 줬으면 미들과 공격에서 두 골을 해줘야 하는데
    호드리고 없는 알미르는 기복이 심했던 건지 상무전과 달리 돌파 자체도 안 된 경기였습니다.

    6. 역시 헤르메스의 응원은 일기당천이었습니다.
    다만 중계 아나운서가 여러번 칭찬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칭찬을 듣고는 그냥 씹어버리던 해설자는
    뭐하던 쉑깔인지 무척 궁금한 하루였습니다.

  • Reckoner 2015.05.04 04:13

    개인적으로 김륜도가 공격으로 나왔을 때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지금까지 본 김륜도 선수 혼자서 해결하거나 골 결정력이 높거나 하는 타입의 선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결국 공격 포인트가 전무하다 싶은 선수가 과연 좋은 공격수인가? 라는 생각 그리고 특별히 눈에 띄지 않으니 많은 분들이 김륜도 선수의 전방 배치에 의아해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전 김륜도 선수는 공격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한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타 선수에 비해 김륜도 선수를 유독 주시하게되는데... 작년에 미들에서 자기 위치 못 찾고 어리버리하던 주황색 축구화가 계속 거슬렸던 것이 지금까지 온 것 같습니다. 올해는 축구화가 바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어쨌거나 제가 느낀 김륜도 선수의 장점은 쓰고 댓글을 마칠게요.

    1. 다른 선수에 비해 체력이 우수해서 일까..? '저 선수 지치지 않을까?' 란 걱정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지쳐있는 모습도 못 본 것 같구요. 개막전을 비롯해서 몇 번 전방에 나온 적이 있는데 그 체력으로 전방에서 계속 뛰어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상대의 패스 길이 열려있는 상태에서 계속 상대에게 붙는 것은 의미 없는 뜀질이 될 수 밖에 없겠지만...ㅎ 의미있는 뜀질이냐 아니냐는 감독의 전술적인 역량에 달려있는 것이고 체력적으로 김륜도는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2. 위에 말한 체력과 피지컬이 되니 공중볼 경합에도 밀리지 않는 선수라는 것 입니다.?헤딩을 따내기도 하며, 따내지 못한 경우에도 피지컬에서 밀리지 않으니 같이 경합만 해주기만 하더라도 수비가 원하는 헤딩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덧붙여서 현재 공격 수 중 호드리고, 알미르, 이민우, 공민현 등등 공중볼을 제대로 따내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전방에 공중볼 처리 해줄 선수가 없다는 것은 공격 루트 하나 포기하고 가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그래서 더욱 김륜도가 필요하다는 것이고 이는 시간이 흘러 상대 수비의 체력이 떨어졌을 때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입니다.

    3. 볼 소유 시간이 적습니다. 이와 동시에 움직임이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볼 소유 시간이 적다는 것은 볼을 받았을 때 주위에 빠르게 볼을 건네준다는 것인데 이는 미리 볼 줄 곳을 알고 있다는 뜻이겠죠. 대구전에서의 김륜도는 자신에게 패스가 오면 질질 끌지 않고 바로바로 패스를 쏴주던 모습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움직임도 좋습니다. 볼을 내주고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공간으로 파고드는 그 움직임이 좋은편입니다. (기회가 되시는 분은 오프볼 시 김륜도 움직임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티라노 2015.05.12 20:17

    Reckoner 님에게 달린 댓글

    공격 포인트가 없더라도 계속 수비진들에게 '비벼대는' 걸로 인해 수비 끌고 나오고 수비 체력 소모시키면서 집중력 떨어뜨리면 '중앙공격수로서의 몫'은 75점은 됩니다. 그걸 해 주는 선수가 없음 공격 자체를 못해먹어요. 골잡이가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있다지만 중앙 공격수로서 그렇게 버텨주는 선수가 있어야 어떡하던 공격에서 정점을 잘 찍을 기회라도 만드는데...그런 면에서 김륜도 선수의 전방배치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봅니다. 좋은 경기를 바래요.
  • 홍길동999 2015.05.04 14:54

    개막전 대구와의 경기부터 부천 FC의 전경기를 보앗습니다. 공격진들의 공격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다행이도 반박자 빠른 호드리고의 슛팅이 수원전에서 유독 돋보였네요. 알미르는 개인기를 앞세워 골 부근까지 가다가 뺏기는 확율이 다반사고 이현승선수도 한두선수 제끼고 빈공간에 있는 아군에게 패스를 해야되는데 개인적으로 욕심을 너무 내는것같네요. 물론 상무와의 마지막 오버 헤드골은 골키퍼가 너무나와있어 들어간 행운의 골이었죠.

    김륜도 선수를 고양전에서도 일찍 공격으로 내세웠다면 좀더 많은 공격의 챤스가 나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김륜도 선수의 경기성향을 보면

    1. 굉장이 빠르다 (불필요한 드리블을 하지않고 공간침투하는 아군에게 적절한 빠른패스를 한다)

    2. 미들에있을때도 상대의 공을 빼앗고 즉시 침투하는 아군에게 패스를 하고 다시 빈공간 침투를 해서 상대수비를? 끌어나온다.

    3. 제공권이 좋다. 작년에 최인창을 이용해서 고공작전을 할때는 다소 공격이 연결이 되었는데 올해는 공격진(호드리고.알미르.이현승..)들을 통해 고공 Play를 할때 헤딩우선권은 거의 10~20%밖에되않아 공격이 차단이 많이 됩니다. 그러나 김륜도선수를 경합시에는 제공권으로 공격연결이 원할한것 같다.

    4. 최진한 감독이 김륜도선수를 미들/수비/공격 수시로 변경해서 내보는데는 팀의 위치별 주전들이 분명 부상으로 빠진 공백을 채워 김륜도선수의 재능을 믿고 내보내는 것 같은데....

    본인의 생각은 현재 부천FC의 선수조합으로 보아서 공격형 미들 혹은 공격이 가장 적절한것 같습니다. 김륜도 선수를 공격형 혹은 공격으로 놓으면 빠른 공격과 빈공간을 침투하는 공간 확보로 상대수비진들을 흔들어 놓을 수 있을것 같네요...


    ?##나름 최상의 포지션을 가상한다면 알미르 김륜도 호드리고를 최전방 1선으로 놓고 2선에서는 이현승 공민현 송원재 3선은 전광환 강지용 정홍연 최병도선수 ?이런조합이? 가장 이상적인 포지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병도 선수도 경력이 제법있는데 조금불안합니다. 이랜드와의 수비시 PK 제공등 공이가면 어째 불안합니다...부천FC를 무척 사랑하는 사람이 !!

  • GoRedsGo 2015.05.04 15:19
    우리팀 최고의 공격 조합은 최전방 김륜도 선수 윙 포워드에 호드리고 알미르 선수 조합인거는 대부분 공감 하실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조합 하기에는 가장 큰 변수가 있습니다. 바로 U-22 의무 출전 규정 이죠.
    위 세명 조합으로 갈 경우 GK 이기현 선수가 선발로 나와야 합니다.
  • GoRedsGo 님에게 달린 댓글

    저 규정이 참..;; 이기현선수도 괜찮게 보지만 류원우선수가 나와야 한다면, 감독님 전술상 문제가 있겠지만 지금 공격력에서는 차라리 그냥 류원우, 김륜도 둘 다 투입하고 교체선수 한 명 줄이는게 나을지 않을까 싶네요.

  • GoRedsGo 님에게 달린 댓글

    이놈의 U-22 규정.. 큰일이네요 진짜.
    그래서 박용준을 쓰는거 같은데, 아니면 황신영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인천하고의 FA컵때 움직임 괜찮았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아님 계속 말 많은 수미쪽에 더블볼란치 형태일때 이희찬 한번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선수 교체가 2명이냐 3명이냐는 꽤 커보이고, (다행히, 군경팀과의 경기는 U-22 상관없이 무조건 3명 교체 출전 가능하지만)
    그런데, 박용준 원래 윙백 자원 아닌가요?? 이 선수의 정확한 포지션을 모르겠네요 도무지..
    뭐 선발 및 교체 인원이야 왈가왈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감독님 고유 권한이고, 결정하실 부분이니, 우리보다는 보는 눈 정확하실 거고..
    잘 헤쳐나갈 수 있을거라 믿어봅니다.
  • 무장전선 2015.05.12 23:35

    GoRedsGo 님에게 달린 댓글

    U-22 의무 출전 규정은 군경에도 적용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두경기야 차이가 없겠지만 장기레이스에서 매번 3명 교체하는팀이 체력적으로 유리해 보이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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