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2위팀 홈페이지라고는 믿기지 않는..

by 정두식 posted Sep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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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온 2009.09.14 22:50
    매일 눈팅만 하는 제가 부끄럽네요.........
  • 김민영 2009.09.14 22:54
    요즘들어 이런 글 들이 심심찮게 올라 오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다지 홈페이지
    분위기에 큰 도움을 주지는 못 하는것 같습니다. 일단은 보기에도 안좋고..
    예를 들자면 공부해야 되는거 알지만 옆에서 부모님이 하라고 하면 더 하기 싫은
    그런 느낌 아닐까요.
    현명한 부모라면 그런 잔소리보다는 손수 모범을 보여주지 않을까요.
    물론 저도 글 안쓰지만 기왕 분위기를 한번 바꿔보시려고 글 쓰신 거라면
    재미있는 이야기들이라든지 부천에 관련된 이슈 아니면 하다 못 해 2pm 재범군 사건과 관련된
    얘기라도 써서 토론 해보는 것도 게시판 분위기를 살리는데 더 도움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리고 온라인도 중요하지만 온라인이 모든 것을 말 해주는 것만은 아니라고도 생각 합니다.
    혹시나 제 글에 조금이라도 기분 나쁘셨다면 그런 의도로 쓴 것은 아니니 이해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김현수 2009.09.15 00:11
    지난 주에 제가 이 비슷한 글을 썼었는데요....ㅠㅠ

    북적대기는 무척 북적대는데......올라오는 글이 적어서 그런듯....하네요...
  • 김송이 2009.09.15 09:42
    글쓰신 정두식군도 아쉬움에서 이런 글 쓴거 같은데 김민영님 조금 무서우시네요~ㅠㅠ
    솔직히 우리 게시판 분위기가 글쓰는 사람만 쓰고 답글 다는 사람만 달고..
    저도 종종 이야기 하는 부분이지만, 글쓰는 사람이 부끄러워서 글쓰다가 그냥 닫고 마는..
    이런 분위기가 되어가는 것... 아쉽네요. 우리 기사에 조회와 추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정두식 2009.09.15 16:06 글쓴이
    김민영님// 제 이름으로 검색한번 해보시면 제가 그나마 많은글을 올렸는지 안올렸는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확인한번 해보시죠
  • 나예솔 2009.09.15 19:54
    자자~워워~서로 아쉬운거 잘 알지만 아쉬움을 글로써 표출합시다^^
    두식님도 누구보다 열심히 글 올리시는거 다 알고 있고요~더 써주시면 좋겠고.ㅎㅎ
    김민영님도 글하나 남겨주세여~~~아니 한 댓개 남겨주셔도.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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