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nms/today/group2/media/view.do?cate=0&type=&newsid=1546114&cp=1995bucheon
우리의 장신 수비수. 골넣는 수비수. 언젠가 원톱뛸거 같은 수비수.
후반기 신입선수중에 단연 돌풍의 주인공, 숙소남 함민석 선수의 인터뷰가^^
우리가 중동 부천FC거리에 흥분하고 있는사이에 올라와있었네요~~
인터뷰 중에...
축구는 진짜 너무 좋은 것 같다.(웃음) 10년을 넘게 했는데, 부족한 게 너무 많고 배워야 할 게 너무 많다.
축구를 관뒀다 생각하면 난 그냥 '함민석'이 아닌가. '축구선수 함민석'일때 가장 나다운 것 같다.
아직 나에겐 꿈이 있지 않나. 비록 현재 사정은 어렵지만 꿈을 먹고 사는 거지,
축구를 금전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고 싶지는 않다.
축구를 향한 순수한 열정... 그의 고운 피부만큼 예쁘네요^^
우리의 장신 수비수. 골넣는 수비수. 언젠가 원톱뛸거 같은 수비수.
후반기 신입선수중에 단연 돌풍의 주인공, 숙소남 함민석 선수의 인터뷰가^^
우리가 중동 부천FC거리에 흥분하고 있는사이에 올라와있었네요~~
인터뷰 중에...
축구는 진짜 너무 좋은 것 같다.(웃음) 10년을 넘게 했는데, 부족한 게 너무 많고 배워야 할 게 너무 많다.
축구를 관뒀다 생각하면 난 그냥 '함민석'이 아닌가. '축구선수 함민석'일때 가장 나다운 것 같다.
아직 나에겐 꿈이 있지 않나. 비록 현재 사정은 어렵지만 꿈을 먹고 사는 거지,
축구를 금전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고 싶지는 않다.
축구를 향한 순수한 열정... 그의 고운 피부만큼 예쁘네요^^